슈퍼맨이 돌아왔다 621회 강단둥이, 96세 외증조할머니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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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1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에서는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강단둥이남매가 외증조할머니와 처음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딸기요정으로 등장한 강단둥이

강이와 단이는 빨간 딸기 모자와 초록색 꼭지 모양 넥카라를 착용하고 등장한다. 딸기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은 남매의 통통한 볼살과 눈웃음을 더 돋보이게 만든다.

단이는 오동통한 볼로 귀여운 분위기를 더하고, 강이는 환한 눈웃음으로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 두 아이의 의상과 표정은 첫 만남을 앞둔 가족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든다.

96세 외증조할머니의 반가운 인사

3년 만에 손녀 임라라를 만난 외증조할머니는 처음 보는 증손주들에게 시선을 오래 둔다. 강이와 단이를 본 외증조할머니는 “아이고 예쁘다”라며 밝게 웃는다.

딸기요정으로 꾸민 남매를 바라본 뒤에는 “하나 낳기도 힘든데 둘을 낳았어? 재주도 좋다”라며 박수까지 보낸다. 손녀의 출산을 축하하는 말 속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을 향한 반가움이 함께 담긴다.

한자리에 모인 4대 가족

외증조할머니, 외할머니, 임라라, 단이가 함께 자리한 장면도 이어진다. 네 세대가 한 공간에 모이면서 강단둥이남매의 첫 만남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가족의 시간을 잇는 장면이 된다.

단이는 외증조할머니를 향해 거리낌 없이 웃음을 보인다. 말을 건넬 때마다 옹알이와 웃음으로 반응하고, 임라라는 “강이, 단이가 자기 닮은 사람을 알아보나 보다”라며 신기해한다.

강단둥이남매의 첫 만남은 귀여운 의상보다 가족이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에 더 큰 의미가 있다. 96세 외증조할머니의 웃음과 아이들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4대 가족 상봉의 따뜻한 장면이 완성된다.

강단둥이남매와 96세 외증조할머니의 첫 만남은 5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