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1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1회에서는 김국진·강수지 부부와 인순이 부부가 골프장에서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부부 동반 골프 대결
이번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와 함께 라운딩에 나선다. 상대는 국민 디바 인순이와 현역 골프 교수인 그의 남편이다.
두 부부는 대결 전부터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인순이는 남편의 세심한 코칭을 받으며 자세를 가다듬고, 강수지는 김국진의 조언을 받으면서도 자신만의 페이스로 퍼팅 연습에 들어간다.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다정하게 방향과 감각을 알려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러나 강수지는 곧바로 남편에게 공을 일정한 간격으로 놓아달라고 지시하며 현실 부부다운 장면을 만든다.
롱퍼팅으로 뒤집은 분위기


대결 전 연습용 그린에 오른 강수지는 예상 밖 집중력을 보여준다. 난도 높은 롱퍼팅을 단번에 성공시키자 현장을 지켜보던 사랑꾼 MC들 사이에서도 감탄이 터진다.
골프 고수 남편 김국진의 도움을 받는 듯했지만, 정작 분위기를 가져간 쪽은 강수지였다. 승부욕을 숨기지 않는 모습과 자신감 있는 퍼팅은 이번 맞대결의 흐름을 바꾸는 장면이 된다.
인순이 남편 역시 아내의 긴장을 풀어주며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그는 인순이의 퍼팅 감각을 칭찬하며 김국진·강수지 부부와의 대결에 밀리지 않겠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골프보다 재미있는 부부 케미


이번 회차의 핵심은 단순한 골프 실력 대결만이 아니다. 김국진의 다정한 코칭, 강수지의 반전 카리스마, 인순이 남편의 교수식 조언, 인순이의 긴장과 도전이 함께 맞물린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강수지는 인순이 부부가 나눈 대화를 뒤늦게 알고 놀라움을 드러낸다. 필드 위에서는 승부가, 스튜디오에서는 부부들의 속마음과 리액션이 또 다른 웃음을 만든다.
김국진·강수지 부부와 인순이 부부의 골프 맞대결은 5월 11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