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15회 비, 카이 극찬 → KCM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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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5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비가 출연해 운동과 가족, 절친 KCM과의 폭로전을 공개한다.

카이를 놀라게 한 헬스장 일화

비는 이날 엑소 카이를 두고 자신이 본 사람 중 몸이 가장 예쁜 친구라고 극찬한다. 이어 명절 연휴에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았던 일화를 꺼낸다. 혼자 러닝을 하고 있던 비를 본 카이가 놀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비는 불 꺼진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말한다. 또 운동 기구들이 자신의 여자친구 같다는 표현으로 남다른 운동 철학을 드러낸다. 이 발언은 현장의 분위기를 술렁이게 만든다.

딸 운동회에서 드러난 승부욕

비는 딸의 운동회에서 있었던 일도 털어놓는다. 그는 딸이 있는 운동회에서 꼭 이기고 싶어 줄다리기 선두에 섰다고 말한다. 같은 팀 학부모들을 이끌었고 결국 승리까지 만들어냈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정작 딸은 경기에 집중하지 않고 간식을 먹고 있었다. 비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서운함을 느꼈다고 말한다. 승부욕을 불태운 아빠와 경기를 보지 않은 딸의 대비가 웃음을 만든다.

KCM과 이어진 현실 절친 디스전

하숙집에는 KCM이 깜짝 등장한다. KCM은 비와 오랜 친구다운 말투로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간다. 그는 비가 드라마 ‘사냥개들2’ 촬영 후 성격이 더 격해졌다고 말한다.

KCM은 비가 혼자 섀도우 복싱을 하며 자신이 엄청 세다고 말했다고 폭로한다. 이어 비가 춤을 잘 춘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도발한다. 비 역시 KCM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다며 받아친다. 두 사람의 현실 절친 디스전은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운동에 진심인 비의 일상과 KCM의 폭로는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무대 위에서 완벽을 추구하던 비의 모습이 예능 안에서는 승부욕과 허술함이 함께 있는 캐릭터로 드러난다.

비와 KCM의 폭로전은 5월 11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