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46회 전현무 ‘고래런’ 마지막 코스에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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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가 함께한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와 최종 완주 결과가 공개된다.

21m 상공에 뜬 무도라지

전현무를 중심으로 꾸려진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는 박지현, DAY6 도운, 배나라와 함께 ‘고래런’에 나선다. 지난주 동해와 핫플레이스를 품은 코스를 달렸던 멤버들은 이번에는 땅 위가 아닌 하늘 위에서 색다른 도전을 마주한다.

코스 중간 발견한 특별한 장소에서 21m 상공 외줄 자전거 체험이 펼쳐진다. “펀런은 정해진 코스만 뛰지 않는다”는 말처럼, 러닝 크루의 하루는 갑자기 고공 체험으로 방향을 튼다. 먼저 자전거에 오른 도운은 예상 밖 강심장 면모를 보이고, 여유롭던 전현무는 탑승 뒤 “도운아”를 외치며 웃음을 만든다.

박지현과 배나라는 고소공포증 탓에 처음에는 멀리서 지켜보지만,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도전에 나선다. 특히 배나라가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단순한 러닝이 아니라 스릴과 감동이 섞인 장면으로 이어진다.

션·기안84보다 빠르다는 그 구간

예상 밖 위기를 넘긴 멤버들은 ‘고래런’의 마지막 코스에 돌입한다. 전현무는 이 구간을 두고 “가장 심혈을 기울인 코스”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여기서 분위기가 묘하게 바뀐다. 그는 “이 코스에서는 션과 기안84보다 빠르다”고 선언하며 자신감을 내보인다. 앞서 무도라지의 러닝 스타일에 극대노했던 ‘찐런’ 기안84마저 놀랄 만한 상황이 예고된 만큼, 마지막 코스는 이번 회차의 핵심 웃음 구간이 된다.

브레이크가 풀린 듯 달리는 모습에 멤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즐겁게 뛰자는 펀런이 어느새 승부욕까지 살짝 건드리며, 고래런의 피날레는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흐름으로 바뀐다.

완주 뒤 기다린 애프터 서비스

이번 방송에서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최종 완주 결과도 공개된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위기를 함께 넘은 네 사람이 끝까지 레이스를 마쳤을지 관심이 쏠린다.

도전을 마친 뒤에는 전현무가 준비한 특별한 애프터 서비스가 이어진다. 고생한 멤버들을 위한 보너스 시간이 마련되고, 완주 소감 속에서는 크루의 끈끈한 케미도 드러난다.

방송 말미에는 ‘펀런 크루’ 2기 결성 가능성까지 언급될 예정이다. 고공 외줄 자전거부터 마지막 코스 질주, 완주 결과까지 이어지는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는 5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