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5회에서는 최태성이 수능 출제 검토위원으로 참여했던 당시의 극비 합숙 경험을 공개한다.
한 달 넘게 외부와 차단된 수능 출제 합숙

최태성은 교사 시절 수능 출제 검토위원으로 참여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외부와 완전히 떨어진 채 생활했고, 휴대전화 사용과 외부 연락이 모두 제한됐던 합숙 시스템을 설명한다.
가족에게조차 관련 사실을 말할 수 없었던 보안 규정도 공개된다. 최태성은 당시의 생활이 단순한 회의나 검토 작업이 아니라, 시험 보안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통제된 환경 속에서 이어졌다고 전한다.
암호처럼 전달된 이메일과 철통 보안

수능 출제 관련 연락을 처음 받았던 순간도 주요 이야기로 다뤄진다. 최태성은 이메일이 비밀 코드처럼 전달됐다고 회상하며,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시작된 연락이 당시 분위기를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출제위원들 사이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도 함께 공개된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규정, 비밀스럽게 오간 연락 방식이 맞물리며 수능 출제 과정의 보안 강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태성이 전하는 수능 출제 검토위원 시절의 극비 합숙 비화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