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748회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2부 포레스텔라 15관왕 도전

·

군 제대 후 돌아온 고우림이 군 생활의 여운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48회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사의 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추모 특집 2부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특히 포레스텔라, 터치드, 조째즈, 최상엽, 하성운 등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1부의 열기를 뛰어넘는 치열한 보컬 최강자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군 제대 이후 두 번째로 ‘불후’에 찾아온 고우림이 지난 ‘불후’ 출연 이후 주변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끈다.

고우림은 군대 후임들로부터 말이 많았다면서 “군대에 있을 때는 짧은 머리로 TV 연등 시간에 후임들이랑 함께 TV를 보곤 했다. 짧은 머리와 내무반 모습에 익숙한 후임들이 TV 속 각 잡힌 제 모습을 보니까 어색하다더라”라며 군 생활의 여운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포레스텔라’는 비장한 각오로 ‘불후’ 무대에 선다.

출연한 모든 회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불후’ 14관왕 ‘포레스텔라’가 15번째 트로피와 함께 불패 신화를 이어가려는 야망을 드러내는 것.

특히 조민규는 “저희의 무패 기록이 안 깨졌으면 좋겠어요”라며 눈을 번뜩이며 ‘야망 리더’ 면모를 뽐낸다.

더불어 조민규는 “경연 순서는 상관없다. 1번도 좋다. 훌륭한 가수분들의 무대를 현장에서 모두 들을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겸함으로 포장한 ‘올킬 야망’까지 드러내 토크대기실을 후끈 달군다고.

한편 이날 ‘포레스텔라’의 선곡은 故 김광석의 ‘너에게’.

꿈의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편의 동화 같은 무대와 ‘포레스텔라’ 4인방의 환상적인 하모니에 조째즈는 “‘포레스텔라’는 경연을 하러 나오면 안 된다. 축하공연만 계속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올림픽 개막식 무대인 줄 알았다”라면서 원성을 쏟아낸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 및 심층 분석

포레스텔라 무패 신화 15관왕 도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할 때마다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포레스텔라가 이번 故 김광석 30주기 특집에서 무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이들은 1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경연계의 최상위 포식자다.

고우림 고병장 후유증 고백
군 제대 후 방송에 복귀한 고우림은 군대 후임들과 얽힌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짧은 머리의 고병장 모습에 익숙했던 후임들이 TV 속 화려한 모습을 보고 어색해했다는 후일담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최상엽 루시 멤버들 없이 첫 단독 출연
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이 약 3년 만에 멤버들 없이 단독으로 출격한다. 리허설 당일 멤버들이 자신만 빼고 고기 파티를 하러 갔다는 웃픈 서운함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터치드 vs 최상엽 리벤지 매치
최상엽은 과거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에서 터치드에게 패배했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맞붙는다. 이번 무대에서 터치드의 3연승 기록을 꺾고 설욕전에 성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라인업
1부의 서은광, 윤산하, 전유진 등에 이어 2부에서는 터치드, 조째즈, 최상엽, 하성운 등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라인업이 준비되어 역대급 보컬 전쟁을 예고한다.

이에 경연계의 최상위 포식자 ‘포레스텔라’가 불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15번째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4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