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2회 차태현 무대 직전 비서진 긴급 호출

9월 4일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2회에서는 차태현이 아묻따밴드 공연을 앞두고 돌발 상황을 맞아 이서진과 김광규를 무대로 호출하게 되는 과정이 공개된다.

유재석·박보영 선물로 채운 차태현 사무실

차태현은 비서진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소개하며 연예계 절친들과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다. 조인성과 함께 새 소속사를 꾸린 공간 곳곳에는 유재석과 박보영 등 가까운 지인들이 선물한 고가의 살림살이가 자리해 이서진과 김광규의 시선을 끈다.

앞서 차태현은 유재석에게 사무실 선물 이야기가 나오자 필요한 물건으로 의자를 언급하고 특정 고가 브랜드까지 짚은 적이 있다. 실제 사무실에서 선물들이 하나씩 공개되자 친분의 깊이와 함께 새 공간을 채운 절친들의 손길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아묻따밴드 부천 콘서트에서 부른 ‘I Love You’

사무실을 둘러본 뒤 비서진은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활동하는 아묻따밴드의 부천 콘서트 현장으로 이동한다. 차태현은 배우의 모습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I Love You’를 밴드 라이브로 열창한다.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떼창이 이어진다. 차태현 역시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무대를 이끌고, 밴드 사운드와 함께 노래를 소화하면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식은땀 흘리던 차태현에게 닥친 돌발 상황

하지만 무대에 오르기 직전부터 차태현의 상태에는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 그는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공연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까지 맞는다.

결국 차태현은 혼자 상황을 정리하지 못한 채 이서진과 김광규까지 무대로 급히 부르게 된다. 객석의 떼창으로 달아올랐던 콘서트 분위기와 달리 비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야 하는 비상 상황이 벌어지면서 공연장의 긴장감도 높아진다.

차태현이 식은땀을 흘릴 만큼 긴박했던 상황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차태현이 비서진까지 무대로 호출한 돌발 상황은 9월 4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