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원시의 여름, 울릉도 3부 우리들의 울릉 천국

‘한국기행’ 원시의 여름, 울릉도 3부 우리들의 울릉 천국

뉴스미터2026.07.13박분도 기자
‘한국기행’ 원시의 여름, 울릉도 3부 우리들의 울릉 천국

태양이 대지를 달구는 계절
더 깊고 푸른 원시의 품으로 향한다.

육지에서 217km 떨어진 외딴섬, 울릉도!
태고의 신비 품은 이 섬에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살아간다.

뜨거운 여름을 마주하는
울릉도 사람들의
시원하고 명랑한 여름나기 만나보자.

26년 동안 일군 박경원의 울릉 천국

‘한국기행’ 원시의 여름, 울릉도 3부 우리들의 울릉 천국

때 묻지 않은 비경을 간직한 울릉도를 자신만의 낙원으로 삼은 이가 있다. 바로 해양경찰 출신인 박경원 씨다.

일 때문에 찾았던 울릉도의 자연에 매료된 그는 퇴직 후 과감히 울릉도에 터를 잡았다. 풍광 좋은 절벽에 돌을 깎아 손수 집을 짓고 자신만의 낙원을 가꾼 지 어느새 26년이 흘렀다.

그사이 집 마당에는 울릉도 자생식물이 가득해졌다. 직접 쓰고 만든 작품들까지 더해지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공간이 완성돼 가고 있다.

일하느라 여행 한 번 가본 적 없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지만, 손수 일궈낸 ‘울릉 천국’을 바라보면 뿌듯하기 그지없다.

가족들의 낙원이 된 울릉도

‘한국기행’ 원시의 여름, 울릉도 3부 우리들의 울릉 천국

박경원 씨의 권유로 아들은 물론 누나 부부까지 울릉도에 내려왔다. 한 사람의 낙원이었던 공간은 이제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천국이 됐다.

가파른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직접 일군 정원과 작품이 가득한 삶의 터전은 가족들에게도 새로운 일상을 선물했다.

박경원 씨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자리를 찾으며 행복한 섬살이를 이어간다. 과연 이들을 울릉도에 정착하게 만든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

퇴직 후 울릉도에 터를 잡고 26년 동안 자신만의 낙원을 가꿔온 박경원 씨의 삶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의 의미를 보여준다. 한 사람의 꿈에서 시작해 가족 모두의 천국이 된 공간에는 어떤 시간과 이야기가 쌓여 있을까?

박경원 씨가 손수 집과 정원을 일구고 아들과 누나 부부까지 함께 울릉도에 정착한 가족의 행복한 섬살이는 7월 15일 수요일 밤 9시 35분 EBS1 ‘한국기행’ ‘원시의 여름, 울릉도’ 3부 ‘우리들의 울릉 천국’에서 방송된다.

〈예림원〉
주소 : 경북 울릉군 북면 울릉순환로 2746-24 A동
연락처 : 054-791-9922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