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8회 윤남노, ‘500번 단골집’ 해물라면에 배신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8회 윤남노, ‘500번 단골집’ 해물라면에 배신감

뉴스미터2026.07.22박분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8회 윤남노, ‘500번 단골집’ 해물라면에 배신감

7월 23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8회에서는 윤남노가 500번 넘게 찾은 단골집의 해물라면 조리법을 처음 알고 배신감을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된다.

파브리 통역으로 풀린 수산시장 궁금증

셰프들은 시장에 도착하자 활어를 살아 있는 상태로 보관해 판매하는 한국 수산시장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수조 안을 가득 채운 해산물을 살펴보며 시장의 운영 방식에 관한 질문을 쏟아낸다.

번역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상인들과 대화가 막히자 파브리가 직접 통역에 나선다. 해산물의 원산지부터 시장 문화와 간판 색깔에 담긴 의미까지 설명하며 셰프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25초 만에 끝난 한국식 새벽 경매

이후 파브리는 일반인에게 쉽게 공개되지 않는 새벽 경매 현장으로 일행을 안내한다. 셰프들은 빠르게 오가는 손짓과 특유의 경매 용어를 지켜보며 낯선 거래 방식에 집중한다.

순식간에 낙찰이 끝나자 셰프들은 “벌써 끝났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단 25초 만에 종료되는 초고속 경매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쇼미더머니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윤남노도 몰랐던 단골집 해물라면

새벽 미식 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경매장 옆에 자리한 해물라면 맛집이다. 셰프들은 갓 구입한 해산물을 넣어 끓인 라면을 맛보며 수산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한 끼를 즐긴다.

윤남노는 “500번 넘게 온 단골집인데 해산물을 넣어 끓여주는 건 처음 알았다. 배신감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랫동안 찾은 식당에서 뒤늦게 새로운 주문 방식을 알게 된 당혹감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익숙한 단골집에서 몰랐던 해물라면 조리법을 발견한 윤남노의 반응은 새벽 미식 투어의 마지막 웃음 포인트가 된다. 500번 넘게 방문한 윤남노는 해물라면 앞에서 어떤 표정을 지을까?

윤남노가 500번 넘게 찾은 단골집의 해물라면 조리법을 처음 알고 배신감을 드러내는 장면은 7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