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504회 이다해 임신 18주, 태명은 해븐
뉴스미터2026.07.17박분도 기자
7월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임신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다해가 현재 임신 18주 차와 태명, 2세의 성별, 남편 세븐의 반응을 공개한다.
임신 18주, 태명은 해븐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많은 축하 속에 임신 사실을 알린 그는 이날 방송에서 “현재 임신 18주 차”라고 밝힌다.
이다해는 자신의 이름과 남편 세븐의 이름에서 착안해 지은 아이의 태명 ‘해븐’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임신 소식을 처음 전했을 당시 세븐이 보인 예상 밖의 반응과 두 사람만의 특별한 비하인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뜻밖의 세븐 반응에 스튜디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세븐의 예비 딸바보 면모
이다해는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히며 세븐의 남다른 ‘예비 딸바보’ 면모도 전한다.
“요즘 남편이 SNS에서 아빠와 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자주 본다”며 벌써부터 딸과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은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다정한 일상을 담은 짧은 영상을 찾아보며 태어날 딸과 보낼 시간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다해는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태몽과는 사뭇 달랐던 반전의 꿈도 공개한다.
이다해는 “태몽을 꾸고도 계속 찝찝했다”고 털어놨다. 꿈에서 깨어난 뒤에도 찝찝한 기분이 이어졌다는 고백에 스튜디오가 놀랐고, 태몽의 구체적인 내용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고, 2026년 5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딸 ‘해븐’과 두 사람은 어떤 가족의 모습을 만들어갈까?
이다해가 밝히는 임신 18주 비하인드와 세븐의 예비 딸바보 면모는 7월 19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