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계획표는 김고은과 유인나의 티키타카를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7월 4일에 방송되는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1회에서는 공유와 김고은, 유인나가 강릉 여행을 앞두고 사전 모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전 모임부터 폭발한 공유·김고은·유인나의 재회 케미

1회 선공개 영상에는 공유, 김고은, 유인나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사전 모임을 갖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내며 반가운 재회를 나눈다.

유인나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공유와 김고은 역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10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모인 이들의 편안한 호흡을 보여준다.

‘파워 J’ 공유를 흔든 김고은·유인나의 티키타카

특히 계획형 성향의 공유와 자유로운 매력의 김고은, 유인나가 만들어낸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자리였지만 세 사람의 대화는 시작부터 웃음과 장난으로 채워진다.

김고은은 식사를 앞두고 “그래도 으른이 아직 안 집었는데”라며 공유를 향해 장난을 던진다. 이에 공유는 “으른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고 받아친 뒤 호칭만 선배일 뿐 사실은 거의 부려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공유를 향한 김고은과 유인나의 장난은 이후에도 계속된다. 두 사람의 끊임없는 티키타카에 결국 공유는 “2대 1로 있으니까 좀 힘들다”라고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세 사람은 드라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인 강릉을 여행지로 결정한다. 공유는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서지만 김고은과 유인나의 자유로운 흐름은 계획형 공유의 속도를 계속 흔든다.

강릉 여행 계획을 무너뜨린 휴게소와 볼펜 토크

하지만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려는 공유와 달리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유인나는 “나 휴게소 가고 싶은데?”라며 벌써 여행을 떠난 듯 들뜬 모습을 보인다.

유인나의 말에 이어 김고은은 유인나가 꺼낸 볼펜에 관심을 보이며 대화의 흐름을 바꾼다. 여행 계획을 이어가려던 공유마저 결국 “펜이 예쁘긴 하네”라고 동조하며 포기한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한다.

김고은과 유인나는 그런 공유에 대해 “진짜 100시간을 괴롭혀도 화를 안 낸다”고 입을 모아 칭찬한다. 장난과 칭찬이 오가는 이들의 대화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친분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10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배우들의 케미와 웃음 가득한 여행 준비 과정은 본 여행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사전 모임만으로도 공유, 김고은, 유인나의 편안한 호흡과 유쾌한 관계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강릉은 ‘도깨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로 다시 선택되며 10주년 여행의 의미를 더한다. 사전 모임부터 흔들린 공유의 계획은 본 여행에서 어디까지 이어질까?

공유와 김고은, 유인나가 보여주는 10년 우정의 티키타카와 강릉 여행 준비 과정은 7월 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