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의 ‘강상조어도’, 다양한 형태의 전통 신발 4점, 독특한 빛깔의 청자 철화 풀무늬 통형병이 소개된다. 세 의뢰품에는 어떤 이야기와 감정 결과가 담겨 있을까?
7월 5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29회에서는 겸재 정선 ‘강상조어도’, 신발 4점, 청자 철화 풀무늬 통형병이 의뢰품으로 등장한다.
겸재 정선 ‘강상조어도’

먼저, 한적한 강변과 산세가 어우러진 풍경화 한 점이 소개된다.
그림 속에는 쇼감정단 이승윤을 쏙 빼닮은 인물이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그림의 작가다.
의뢰품은 조선 후기 화단을 대표하는 거장 겸재 정선의 작품으로, 올해 탄생 35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다.
이 작품은 무려 200여년 전에 그린 것으로 겸재의 독창적인 화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겸재 정선만의 예술 세계와 작품에 담긴 의미는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신발 4점

이어 다양한 형태의 전통 신발 4점이 공개된다.
크기와 모양은 모두 제각각. 그중 쇼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묵직해 보이는 신발 한 켤레였다.
의뢰품은 ‘이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대체 그 재료는 무엇일까?
여기에 과거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도 즐겨 신었다는 신발까지 등장해 쇼감정단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알 수 있는 신발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청자 철화 풀무늬 통형병

마지막으로 독특한 빛깔의 청자가 공개된다.
어두운 빛깔의 의뢰품은 푸른빛을 띠는 일반적인 청자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빛깔을 띠게 된 것일까?
여기에 특별한 기법으로 표현한 무늬와 독특한 원통형 형태까지 더해져 희소성을 더한다.
김준영 도자기 감정위원은 제작 방식부터 형태까지 일반 청자와는 다른 특징을 지닌 희귀한 도자기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과연 이 청자의 감정가는 얼마로 평가될까?
출연
쇼감정단: 변기수(개그맨), 박수림(개그우먼), 이승윤(개그맨)
전문 감정위원: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신소윤(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겸재 정선의 풍경화부터 조선시대 전통 신발, 희귀한 청자까지 각기 다른 의뢰품이 감정 무대에 오른다.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과 명품은 어떤 가치로 드러날까?
KBS1 ‘TV쇼 진품명품’ 1529회는 7월 5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처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