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1538회 재판, 청화백자 산수문 사각병, 주칠 호족 대궐반

9월 13일에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38회에서는 세 의뢰품에 숨은 쓰임과 시대적 배경, 가치가 공개된다.

주칠 호족 대궐반

주칠 호족 대궐반

한눈에 봐도 궁중의 품격이 느껴지는 특별한 소반이 등장한다.
이 소반은 바로 임금의 수라상과 궁중 연회에 사용하던 대궐반이다!

의뢰품이 일반 소반과 다른 점은 무엇이며 대궐반이라고 단정 지은 단서는 무엇일까?
장식성과 예술성 그리고 뛰어난 보존 상태까지 더해져 높은 가치가 기대된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재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재판

이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에서는 수납 가구가 등장한다.
겉보기에는 네모난 형태에 서랍을 갖춘 단순한 모습이다.

그런데 단차와 고풍스러운 문양이 더해져 갈수록 용도를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쇼감정단은 요리도구부터 궁중 다과상까지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며 열띤 추리를 펼쳤다.

그동안 진품명품에서도 보기 드문 가구로 그 쓰임새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갔다.
과연 이 가구는 대체 어디에 쓰였던 것일까?

청화백자 산수문 사각병

청화백자 산수문 사각병

마지막으로 조선 도자의 예술성이 느껴지는 청화백자 사각병이 공개된다.
도자기의 각 면에는 고즈넉한 산수문도 담겨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그런데 의뢰품과 같은 고급자기의 사용을 금지한 시기가 있었다는데!
그럼에도 이와 같은 도자기가 유행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이 도자기의 놀라운 가치는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출연

쇼감정단: 오정태(코미디언), 오나미(코미디언), 오지헌(코미디언)
전문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쇼감정단의 추리와 전문 감정위원의 설명이 이어지면서 세 의뢰품에 감춰진 쓰임과 시대적 배경이 하나씩 드러난다. 세 의뢰품 가운데 가장 뜻밖의 정체와 가치를 보여줄 물건은 무엇일까?

세 의뢰품에 담긴 쓰임과 시대적 배경, 감정 결과는 9월 13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3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