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에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 2’ 11회에서는 친구 최동구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몰린 안보현의 혐의를 벗기기 위해 정은채가 직접 진실 추적에 나서는 과정이 공개된다.
친구 살해 용의자로 추락한 안보현

앞선 사건들을 해결하며 강력 1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던 안보현은 하루아침에 친구 최동구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몰린다. 집에서 잠에서 깬 뒤 피가 묻은 손과 옷을 확인한 데 이어 거실 소파에서 숨진 최동구를 발견하면서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조차 알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
사건이 수사 단계로 넘어가면서 안보현은 취재진의 카메라와 마이크가 몰린 가운데 수갑을 찬 채 연행되고, 결국 유치장 철창 안에 갇힌다. 공황 증세와 약물 부작용을 겪었던 상태가 실제 범행과 관련됐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만든 덫에 걸린 것인지가 이번 사건을 가르는 핵심으로 떠오른다.
정은채, 결백 입증할 단서 추적

안보현이 살인 용의자가 되자 정은채는 그의 혐의를 벗기기 위해 직접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관련 자료를 하나씩 살피고 사건 관계자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안보현에게 불리하게 쌓인 정황 사이에서 반대 방향의 단서를 찾는다.
강상준과 김신비 역시 함께 사건을 바라보는 가운데 정은채에게는 공조 파트너의 결백을 입증할 결정적인 실마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눈앞의 증거만으로 안보현을 범인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지, 최동구가 숨지기 전후의 상황에 다른 연결고리가 숨어 있는지를 추적한다.
민경아와 마주한 정은채

단서를 좇던 정은채는 인기 가수로 등장하는 민경아를 직접 찾아간다. 민경아는 자신을 찾아온 정은채 앞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지만, 정은채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상대의 말과 표정을 살피며 팽팽한 탐색전을 이어간다.
두 사람의 대면은 최동구 살인 사건의 새로운 실마리와 맞닿는다. 정은채가 수많은 관계자 가운데 민경아를 찾아간 이유, 민경아가 숨진 최동구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가 안보현의 혐의를 뒤집을 수사의 중요한 갈림길이 된다.
특별출연으로 합류한 민경아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사건의 방향을 흔드는 인물로 긴장감을 더한다. 안보현을 구하려는 정은채의 추적과 민경아가 쥔 실마리가 맞물리면서 친구 살해 혐의의 진상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민경아가 최동구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쥔 인물로 등장한 만큼 정은채의 질문이 안보현에게 씌워진 혐의를 뒤집을 단서로 이어질지가 핵심이다. 여유로운 민경아의 태도 뒤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숨어 있을까?
정은채가 민경아와 대면해 안보현의 혐의를 뒤집을 실마리를 추적하는 과정은 9월 1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 2’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재벌X형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