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6회 김나영, 김선호 향한 브레이크 없는 정면돌파

내 남은 연애 6회 김나영, 김선호 향한 브레이크 없는 정면돌파

9월 7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6회에서는 김선호를 향한 김나영의 브레이크 없는 정면돌파가 시작된다. 솔직한 고백을 꺼낸 김나영에게 김선호도 뜻밖의 속내를 밝히면서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기류가 흐른다.

김나영의 브레이크 없는 정면돌파

설렘을 안고 데이트 장소에 등장한 김나영은 김선호를 발견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라며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김선호만 눈에 들어왔다는 말로 자신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드러낸다.

김선호 역시 김나영의 고백을 피하지 않는다. “나영 씨를 보고 심장이 뛰었다”라고 말하며 뜻밖의 속내를 밝히고, 먼저 마음을 표현한 김나영에게 솔직한 답을 건넨다.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기류가 생기면서 정예지와 김선호가 쌓아온 6년의 서사에도 변수가 생긴다. 김나영의 직진에 김선호가 직접 감정을 드러내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김선호의 눈빛에 도겸도 흥분

김나영을 가만히 바라보는 김선호의 눈빛은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MC들의 반응까지 끌어낸다. 지금까지 평정심을 지켜왔던 도겸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자 “큰일이 난 거야 지금!”이라며 격하게 반응한다.

이어 데이트 도중 김선호의 은근한 스킨십까지 포착된다. 김나영을 향한 시선에 이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까지 나오자 스튜디오의 긴장감도 한층 커진다.

정용화는 해당 장면을 지켜보다 “이건 진짜 아니지!”라고 외친다. MC들도 함께 단체 심호흡을 하며 두 사람 사이에 빠르게 형성되는 분위기에 놀란 반응을 보인다.

정예지의 초조한 기다림

반면 하우스에는 김선호를 기다리는 정예지가 남아 있다. 김선호와 김나영의 데이트가 이어지는 동안 정예지는 두 사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점점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늦은 밤까지 두 사람이 돌아오지 않자 정예지는 “왜 이렇게 안 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라고 말한다. 김선호가 어디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기다림이 길어지면서 복잡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꿈만 같았던 낮의 바다 데이트와 늦은 밤 이어지는 초조한 기다림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같은 날 김선호를 사이에 두고 김나영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정예지는 하우스에서 그의 귀가를 기다리는 상황이 펼쳐진다.

김나영의 거침없는 고백에 김선호까지 솔직한 마음과 행동으로 반응하면서 두 사람의 거리는 빠르게 좁혀진다. 정예지의 기다림까지 겹친 가운데 김선호의 마음은 누구에게 더 기울게 될까?

김나영의 브레이크 없는 정면돌파와 김선호의 반응, 정예지의 초조한 기다림은 9월 7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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