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포츠 놀이 문화를 제안하다, 블랙캐비넷

주식회사 스태커스는 지난 3월 14일 국내 첫 스포츠 수집품 조각 투자 서비스 앱, ‘블랙캐비넷’을 출시했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오는 4월 29일 열리는 제2회 서울 카드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 수집품 조각 투자 서비스 ‘블랙캐비넷’의 두 번째 조각 모집 상품도 곧 출시 예정이다.

최근 68억에 낙찰된 포켓몬 카드, 169억에 낙찰된 미키 맨틀 카드 등 희소성 높은 트레이딩 카드가 전 세계의 수집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열기를 반영하듯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가 지난 3월 출시됐다. 스포츠 수집품 조각 투자 서비스, ‘블랙캐비넷’은 스포츠 문화 역사의 산물인 한정판 스포츠 수집품을 자산 유동화하여 누구나 소액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스포츠 수집품 조각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와 같은 실물 자산의 가치 상승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과 함께 공유한다.

블랙캐비넷은 지난 3월 출시한 2750만 원 상당의 첫 번째 조각 모집 상품을 조기에 완판하였으며, 스포츠 카드 트레이딩 시장 저변 확대 및 신규 가입 유치를 위해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 2회 서울 카드쇼에 참가하여 스포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온 오프라인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스포츠 놀이문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스태커스는 소장품을 전유 하고 싶은 컬렉터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자사 앱 내에 조각 투자한 현물 자산의 원본을 감상할 수 있는 3D 가상 전시 기능을 기획 개발 중이며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두 번째 상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스태커스는 삼성 출신 관리자, 기획자,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기업으로 한정판 스포츠 수집품 조각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를 매개로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함께 수집하고 투자하며 공유하고 소통하는 회사이다. 22년 1월 설립 이후 23년 3월 블랙캐비닛 앱 서비스 출시, 동월 출시한 첫 번째 서비스 조각 모집을 조기 완료 하였으며 전세계 컬렉터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하고 있다.

‘23년 국내 스포츠 카드 트레이딩 및 국내 조각 투자 시장 진입을 목표로 일반 스포츠 팬들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 중이며, ’24년 이후에는 조각 투자 대상품을 스포츠 기념품(memorabilia) 등으로 확대하고, 미국, 일본, 대만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여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재테크와 절세를 원하는 자산가들에게 별도의 컨설팅 서비스와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각종 전시회 및 커뮤니티 공간 운영은 물론, 스포츠 선수들과의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여 컬렉터들의 수집품을 서로 공유하고, 대중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스포츠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lack-cabinet.com 또는 주식회사 스태커스(070-4012-3003, Info@black-cabinet.com)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