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비와 하잇희의 직장습격’ 세계 1위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 기습 방문

'똘비와 하잇희의 직장습격' 세계 1위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 기습 방문

오는 12월 17일(수) 저녁 6시, EBS <똘비와 하잇희의 직장습격>이 ‘세계 1위’ 타이틀을 가진 글로벌 뷰티 제조사 코스맥스에 전격 상륙한다. 역대급 규모의 회사를 찾은 제작진은 이에 걸맞게 준비한 초고난도 미션을 공개했다. 바로, ‘제형만 보고 쿠션 브랜드를 맞히는’ 업계 최상급 난도 테스트. 수천 종의 쿠션을 다뤄온 직원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어려워 팀장급 베테랑들까지 연이어 막히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미션에 돌입하기 전부터 분위기는 이미 달궈졌다. 똘비와 하잇희가 은근슬쩍 사내 비밀을 캐기 시작하자, 예상 밖의 스케일로 번지는 증언들이 연이어 터지며 현장이 술렁였다. 특히 “연봉이 가장 큰 복지”라고 답한 직원이 똘비에게 다가와 숫자를 귓속말로 흘리는 순간, 똘비가 그대로 얼어붙으며 입을 틀어막아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런 급발진 토크 속에서 직원들이 꼽은 ‘가장 현실적인 만족 포인트’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자녀 출산 시 셋째까지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는 현장을 잠시 정적에 빠뜨릴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본격 미션이 진행되자 현장은 단숨에 ‘사내 올스타전’으로 바뀌었다. 코스맥스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젊은 사원들이 줄줄이 등판한 것. PR 커뮤니케이션팀, 해외 마케팅팀, 쿠션 연구원까지 각 부서 대표가 등장해 제형을 두드리고, 향을 맡고, 표면의 윤광을 체크하는 등 자신의 전문 스킬을 총동원해 현장을 종횡무진했다. 그러나 극도로 최소화된 ‘초미니 샘플’ 앞에서는 모두가 난감해하며 뜻밖의 허당미를 드러냈고, 결국 직원들 사이에서도 “이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라는 속삭임이 오갈 만큼 긴장감과 웃음이 뒤섞인 난전이 펼쳐졌다.

그때, 난전처럼 흐르던 분위기를 단번에 정리해 줄 ‘히든카드’가 등장했다. 일명 ‘쿠션계의 어머니’로 불리는 선임 연구원이 무대에 서자마자 현장은 환호와 기대감으로 술렁였다. 그는 “아니, 왜 이렇게들 못 맞히지?”라며 여유 넘치는 미소를 보였고, 등장부터 달랐다. 제형 변화, 발림성, 미세한 사용감의 차이까지 한 치 오차 없이 짚어내며 마치 교과서처럼 차분히 판독을 이어갔다. 직원들이 고군분투하던 난이도 MAX 미션도 그의 손에 들어가자마자 순식간에 퍼즐이 맞춰지듯 해결됐고, 결국 모든 브랜드를 단번에 적중시키는 ‘완벽 클리어’를 달성했다. 상금까지 가져가며 기술력의 품격을 제대로 증명한 이 장면은 현장을 웃음과 환호로 뒤흔든 하이라이트로 남았다.

코스맥스에서 펼쳐질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좌충우돌 직장 습격기는 12월 17일 수요일 저녁 6시에 EBS 1TV, 이어서 저녁 7시에 Youtube 채널 ‘똘비와 하잇희의 직장습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