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6일에 방송되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가 탑 쇼호스트 담예진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철천지원수에서 손잡는 매튜 리와 담예진
앞서 매튜 리는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상까지 겪는 담예진의 이상 징후를 보게 됐다. 여기에 그동안 담예진의 번호로 자신에게 걸려왔던 전화까지 겹치면서, 매튜 리는 점차 담예진에게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나랑 매일 봅시다, 관계 변화의 시작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약을 돌려주기로 한 자리에서 뜻밖의 말을 남겼다. “나랑 매일 봅시다”라는 폭탄 발언은 두 사람 사이에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비가 내리던 밤의 깜짝 제안 이후 두 사람의 눈빛은 더욱 미묘하게 얽혀 간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의 분위기에도 조금씩 변화가 감지된다.
담예진을 향한 매튜 리의 관심은 단순한 신경전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그동안 날을 세웠던 철벽이 서서히 열리는 과정이 두 사람의 관계를 새롭게 움직이게 한다.
레뚜알 원료 계약 재개
매튜 리는 또 한 번 의외의 선택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담예진이 그토록 원했던 레뚜알과의 원료 계약을 다시 맺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흰꽃누리버섯 납품 문제는 물론, 레뚜알의 히트 홈쇼핑 입점까지 빠르게 해결될 예정이다. 원료 계약을 둘러싼 갈등과 사업적 이해관계가 정리되면서 두 사람은 앙숙에서 사업 파트너로 나아가게 된다.
하지만 상황이 순조롭게만 흘러가지는 않는다. 매튜 리는 계약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듣도 보도 못한 특약 사항을 제시하며 담예진을 다시 한 번 당황하게 만든다.
계약서 특약 사항에 쏠린 관심
버섯을 돌볼 때만큼이나 날카롭고 깐깐한 매튜 리는 계약서 역시 쉽게 넘기지 않는다. 그가 내놓을 새로운 조건이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어엿한 사업 파트너로 발전하게 될지, 레뚜알과 흰꽃누리버섯을 둘러싼 계약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매튜 리와 담예진의 원료 계약, 홈쇼핑 입점, 계약서 특약 사항은 두 사람의 관계를 어디까지 바꿔놓게 될까?
굳게 닫혀 있던 안효섭의 철벽이 활짝 열릴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는 5월 6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출처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