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1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09회에서는 황재균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 분량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고, 일본과 미국의 이색 버거 투어부터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와 프랑스 직업 체험까지 이어지는 랜선 여행이 공개됩니다.
황재균이 준비한 훌리건 무대

이날 스튜디오에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함께한다. 황재균은 평소 친분이 있는 전현무에게 예능 꿀팁을 전수받으며 예능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단순히 게스트로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방송 분량을 확보하기 위해 춤 연습까지 시작했다고 밝혀 현장의 관심을 모은다.
황재균이 도전한 무대는 BTS의 ‘훌리건’이다. 녹화일 기준 발매된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은 곡을 준비한 만큼, 그의 예능 욕심과 순발력이 함께 드러나는 장면이다. 황재균은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까지 갖춰 입고 무대 분위기를 만들며, 그동안 연습한 춤 실력을 스튜디오에서 보여준다.
이 장면은 차세대 스포테이너로 주목받는 황재균의 예능 도전과 맞물린다. 전현무에게 조언을 구한 뒤 직접 퍼포먼스까지 시도하는 흐름은 그가 운동선수 출신 게스트를 넘어 예능형 캐릭터로 자리 잡으려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일본과 미국의 이색 버거 대결

첫 번째 영상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이색 버거 투어가 펼쳐진다. 일본 톡파원은 1970년대부터 1,000종이 넘는 햄버거 메뉴를 개발해 온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는 게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통게 버거’와 쑥갓 튀김이 들어간 버거가 등장한다.
통게 버거는 재료 자체가 주는 비주얼이 강한 메뉴다. 황재균은 이 버거의 모습에 매료됐고, 녹화 후 직접 매장을 찾아 먹방까지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편은 통게 버거 외에도 치즈를 찍어 먹는 버거 등 일반적인 햄버거 이미지와 다른 메뉴들을 보여준다.

미국 톡파원은 버거의 본고장이라는 자존심을 걸고 LA로 향한다. 미국 편에서는 일반 햄버거 3~4개를 쌓아 올린 듯한 크기의 ‘타워 버거’가 등장한다. 전현무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반응도 이 메뉴의 압도적인 크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여기에 우주선 콘셉트 공간에서 즐기는 미래형 버거까지 더해지며 일본과 미국의 버거 투어는 비주얼 대결로 확장된다.
바릴로체와 프랑스 직업 체험까지
이번 회차는 버거 투어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예고 영상에서는 남미의 스위스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도 소개된다. 나우엘와피 호수의 에메랄드빛 풍경과 바릴로체식 쿠란토가 등장하며, 대자연과 미식이 함께 담긴 여행 코스가 이어진다.
프랑스 편에서는 ‘세계에 이런 일(job)이’ 코너가 진행된다. 제과제빵사가 된 톡파원이 일일 파티시에 체험에 나서고, 서용상 셰프가 일일 선배로 등장한다. 막내 파티시에가 긴장한 상태에서 플랑 만들기에 도전하는 장면도 예고돼, 여행 정보와 직업 체험이 함께 엮인다.
황재균의 훌리건 무대, 일본과 미국의 이색 버거 투어,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와 프랑스 파티시에 체험은 5월 11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09회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