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2회 박서진 ‘첫 미역국’ 생신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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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2회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

삼천포 집에 뜬 깜짝 손님

박서진 남매가 마련한 생신 파티에는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요요미가 함께한다. 두 사람이 삼천포 집에 등장하자 부모님은 예비 사위와 며느리가 온 것 같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추혁진은 약 40인분에 달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준비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큰 선물에 부모님은 물론 효정까지 마음을 빼앗기고, 효정은 이 남자가 딱 내 남자라는 반응으로 현장을 웃게 만든다.

첫 미역국 앞에서 열린 주방 소동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해 생애 처음으로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한다. 마음만큼은 제대로 차린 생신상이지만, 막상 조리가 시작되자 주방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특히 미역 양 조절부터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커진다.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와 추혁진은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첫 미역국이 무사히 생신상에 오를 수 있을지가 이번 회차의 웃음 포인트가 된다.

어머니의 삼천포 여왕 변신

효정과 요요미는 어머니를 모시고 미용실로 향한다. 평생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꾸미는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했던 어머니를 위해 새로운 변신 프로젝트를 준비한 것이다.

머리부터 스타일링까지 달라진 모습에 어머니는 자신이 봐도 깜짝 놀랐다며 소녀처럼 기뻐한다. 웃음으로 시작된 생신 파티는 가족의 마음이 담긴 생신상과 변신 프로젝트로 따뜻한 마무리를 향한다.

박서진 가족의 생신 파티와 첫 미역국 도전은 5월 9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