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8회 최명길이 밝힌 김한길 첫 고백과 LA 스캔들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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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에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8회에서는 최명길과 김한길의 첫 만남, 황신혜와 얽힌 LA 스캔들 전말이 공개된다.

우아한 카리스마, 배우 최명길

황신혜의 오랜 절친인 배우 최명길이 싱글맘즈를 찾아온다. 봄처럼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한 최명길을 반갑게 맞이한 싱글맘즈는 오프로드 위를 달리는 버기카 체험으로 그녀를 이끈다.

본격적인 주행이 시작되고 거친 오프로드에 접어들자 장윤정과 정가은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즐기는 반면, 황신혜는 연신 비명을 지르며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이어 운전대를 넘겨받은 최명길은 예상 밖의 운전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우아한 이미지로 익숙한 최명길의 반전 모습이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된다.

황신혜와 최명길의 평생 우정

황신혜와 최명길은 3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을 공개한다. 서로의 연애사까지 꿰뚫고 있는 절친 사이답게 최명길은 황신혜의 이상형까지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출산해 같은 산부인과의 ‘병실 동기’가 됐던 일화도 밝힌다. 오랜 시간 이어진 두 배우의 인연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한편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의 러브스토리도 꺼낸다. 김한길과의 첫 통화에서 “나한테 시집와요”라는 깜짝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도왔던 황신혜 역시 자연스럽게 김한길을 “형부”라고 불렀던 당시를 회상한다.

김한길&최명길&황신혜, 스캔들 전말

우아한 여배우 이미지로 각인된 최명길의 반전 매력도 드러난다. 최명길은 황신혜와의 대화 도중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황신혜는 “어디서 앙탈이야~”라고 받아치며 오랜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최명길은 드라마 <용의 눈물>의 폭발적인 인기로 촬영이 연장되면서 출산 직전까지 연기를 이어갔던 일화도 공개한다. 출산을 앞둔 시기까지 현장을 지켰던 이야기는 배우 최명길의 책임감과 당시 작품의 인기를 함께 보여준다.

또한 최명길은 황신혜와 함께 LA로 떠났던 가족 여행에서 남편 김한길과 황신혜가 스캔들에 휘말렸던 황당한 사건을 전한다. 미국 지역 신문에까지 실렸던 이 일화는 세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오래된 우정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 소개된다.

최명길의 버기카 체험과 김한길과의 첫 만남, LA 스캔들 전말은 5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K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