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족 3131회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돌봄 사각지대

8월 22일 KBS 1TV에서 방송되는 <사랑의 가족> 3131회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돌봄 사각지대>에서는 루게릭병으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는 박승재 씨의 24시간 돌봄과 활동지원사를 둘러싼 논란이 공개된다.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는 24시간 돌봄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는 24시간 돌봄

루게릭병으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는 최중증 장애인 박승재 씨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해 국가의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는 필수지만 위험부담이 큰 탓에 활동지원사를 구하기 어려운 실정.

약 2년 홀로 맡아온 활동지원사

결국 교대 인력을 구하지 못해 한 명의 활동지원사가 약 2년 동안 홀로 승재 씨의 돌봄을 맡아 왔다. 그런데 최근 자격정지와 3천만 원이 넘는 급여 환수, 형사 고발까지 통보받게 된 활동지원사!

“대기하면서 꾸벅꾸벅 졸았겠죠”에서 시작된 논란

“대기하면서 꾸벅꾸벅 졸았겠죠”에서 시작된 논란

조사 과정에서 얼마나 힘든지 얘기하던 중 “대기하면서 꾸벅꾸벅 졸았겠죠”라고 답한 것을 근거로, 파주시청은 활동지원사의 근무시간을 서비스 제공이 아닌 수면시간으로 판단! 활동지원사에게 자격정지와 3천만 원이 넘는 급여 환수를 통보했는데… 이번 <끝까지 간다>에서는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장애인의 활동 지원 논란을 취재한다.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승재 씨 곁을 약 2년 동안 홀로 지켜온 활동지원사의 근무시간이 수면시간으로 판단되면서 자격정지와 급여 환수 문제로 이어졌다. 최중증 장애인의 돌봄 현실과 활동 지원을 둘러싼 이번 논란은 어떤 문제를 드러낼까?

박승재 씨의 24시간 돌봄과 활동지원사의 자격정지, 3천만 원이 넘는 급여 환수를 둘러싼 최중증 장애인 활동 지원 논란은 8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사랑의 가족> 313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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