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49회 최지수 ‘나 이제 빚 없어’ 9년 만의 눈물

나 혼자 산다 649회 최지수 ‘나 이제 빚 없어’ 9년 만의 눈물

5월 29일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9회에서는 배우 최지수가 9년 만에 학자금 대출금을 완납하고 가족과 기쁨을 나누는 원룸하우스 일상이 공개된다.

9년 만에 끝낸 학자금 대출

나 혼자 산다 649회 최지수 ‘나 이제 빚 없어’ 9년 만의 눈물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수가 9년 만에 학자금 대출금을 모두 갚는 순간이 담겼다. 오랜 시간 마음에 남아 있던 빚을 정리하는 장면인 만큼, 단순한 납부 완료가 아니라 한 시기를 마무리하는 순간으로 그려진다.

그동안 최지수는 연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함께 해왔다. 배우로 도전하는 시간을 보내면서도 생활과 상환을 놓지 않았고, 9년 동안 조금씩 학자금 대출금을 갚아왔다.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뒤 감정은 더 크게 흔들린다. 최지수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나 이제 빚 없어!”라고 알리고, 따뜻한 한마디를 들은 뒤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눈물을 터뜨린다.

직접 갚아온 이유와 3배 플렉스

직접 갚아온 이유와 3배 플렉스

선택의 책임을 스스로 지고 싶었던 마음도 함께 공개된다. 최지수는 “제가 울 줄 몰랐어요”라고 말하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학교에 들어간 일과 학자금 대출을 받은 일이 모두 자신의 선택이었다고 밝힌다.

지금도 최지수는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 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다양한 일을 하며 직접 대출을 갚아온 만큼,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는 마음을 드러낸다.

완납 뒤 가장 하고 싶었던 일도 공개된다.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금을 모두 갚으면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꺼내고, 구매 리스트를 들고 어딘가로 향한다.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그는 “원래 사던 것보다 3배는 더 샀다”라고 말한다. 큰 사치보다 그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조금 풀어내는 장면에 가까운 소소한 플렉스가 담긴다.

아빠를 위한 축하 파티

아빠를 위한 축하 파티

아빠를 위한 깜짝 축하 파티도 최지수의 하루에 또 다른 감동을 더한다. 그는 직접 요리부터 케이크까지 준비하며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시간을 만든다.

요리와 케이크를 마주한 아빠의 행복한 모습은 최지수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남는다. 최지수는 “아빠의 끈기를 닮은 것 같다”라며 자신을 버티게 한 성실함의 뿌리를 가족에게서 찾는다.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던 순간의 심정도 공개된다. 학자금 대출 완납과 가족을 위한 축하, 배우로서의 성취가 한 하루 안에서 이어지며 최지수의 원룸하우스 일상을 채운다.

빚을 모두 갚은 순간부터 가족을 위한 축하 파티까지, 최지수의 하루는 성실하게 버틴 시간이 만든 장면으로 이어진다. 9년의 상환 끝에 찾아온 눈물과 작은 플렉스는 어떤 의미로 남을까?

최지수의 학자금 대출 완납과 아빠를 위한 깜짝 축하 파티는 5월 29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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