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950회 제대로 물 만난 여행! 브라질

걸어서 세계속으로 950회 제대로 물 만난 여행! 브라질

9월 12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950회 ‘제대로 물 만난 여행! 브라질’ 편에서는
아마존 하구의 마라조부터 렌소이스 마라녠세스, 사우바도르까지
물길을 따라 달라지는 브라질의 풍경이 공개된다.

이번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브라질의 또 다른 모습을 찾아간다.
아마존 하구의 섬 마라조부터 모래와 호수가 어우러진 렌소이스 마라녠세스, 아프리카의 리듬이 살아 숨 쉬는 사우바도르까지.
물을 만날 때마다 달라지는 브라질의 풍경으로 들어가 보자.

아마존 하구의 섬, 마라조

아마존 하구의 섬, 마라조
아마존 하구의 섬, 마라조

아마존 끝에 자리한 거대한 섬, 마라조.
이곳에서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마주치는 동물이 있다.
바로 버팔로다.
사파리에서나 볼 법한 버팔로가 왜 길가에?
심지어 버팔로가 사람을 태우고 바다로 들어간다.
마라조에서 버팔로는 대체 어떤 존재일까?

아마존 하구의 섬, 마라조
아마존 하구의 섬, 마라조

아마존의 맹그로브 숲에는 주민들이 즐겨 먹는 특별한 식재료가 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 맹그로브 숲의 나무를 쪼개면 나타나는 이 먹거리의 정체는?
낯설기 짝이 없는 모습의 생명체이지만 마라조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투루, 어떻게 먹는 것이며 그 맛은 또 어떨까?

모래언덕과 호수의 절경, 렌소이스 마라녠세스

모래언덕과 호수의 절경, 렌소이스 마라녠세스
모래언덕과 호수의 절경, 렌소이스 마라녠세스

새하얀 모래언덕이 끝없이 이어지는 렌소이스 마라녠세스.
차가 더는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32km의 도보 여정을 시작한다.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를 밟고 언덕을 넘자, 눈앞에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모래언덕 사이사이를 채운 호수들!
우기의 빗물이 만들어 놓은 천연 수영장에서 잠시 더위를 식힌다.

대서양 건너 아프리카의 문화가 이어지는 도시, 사우바도르

대서양 건너 아프리카의 문화가 이어지는 도시, 사우바도르
대서양 건너 아프리카의 문화가 이어지는 도시, 사우바도르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 브라질의 첫 수도였던 사우바도르.
이곳의 옷차림과 음식, 음악에는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인들과 그 후손들이 지켜온 문화가 남아 있다.
춤과 무술이 어우러진 카포에이라도 그중 하나다.
흥겨운 리듬에 맞춰 공격과 방어를 주고받는 몸짓에는 어떤 역사가 담겨 있을까?
직접 카포에이라를 배우며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서양 건너 아프리카의 문화가 이어지는 도시, 사우바도르

색다른 삶이 녹아 있는 아마존의 숲에서부터 모래언덕과 호수를 지나, 아프리카의 리듬이 살아 숨 쉬는 도시까지.
물길이 달라질 때마다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는 브라질.
이번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브라질의 다양한 물길을 따라 제대로 물 만난 여행을 떠나본다.

버팔로와 투루가 삶 속에 자리한 마라조에서
모래언덕 사이 호수가 펼쳐지는 렌소이스 마라녠세스,
대서양 건너 아프리카의 문화가 남은 사우바도르까지 물은 서로 다른 브라질을 이어준다.

세 지역을 따라 물길이 바꿔 놓은 브라질의 또 다른 얼굴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마라조의 아마존 물길과 렌소이스 마라녠세스의 호수,
사우바도르의 대서양까지 이어지는 ‘제대로 물 만난 여행! 브라질’은
9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95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