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Web3)란?

웹3(Web3)란?

읽기 전용 웹 1.0은 개인컴퓨터를 인프라로하고, 평균 50k 정도의 대역을 사용하며, 기본적인 개념은 디렉터리 검색이고, 대표적인 사이트로 1990년대의 야후이다. 웹페이지 제작자가 콘텐츠를 생성하면 사용자가 이 정보를 읽을 수만 있다. 읽고 쓰고 웹 2.0은 평균 1Mb 대역의 쌍방향 소통 웹 기술로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게시판, 댓글, 블로그, UCC 등으로 볼 수 있다. 우리가 현재 이용 중인 웹이다. 읽고 쓰고 소유하는 웹 3.0은 완전한 비디오 웹이 될만큼의 속도가 나오는 10Mb의 대역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가 플랫폼에 종속되는 중앙 집중 방식이 아니라, 개인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탈중앙화 웹(decentralized Web) 형태이다. 블록체인(blockchain) 등 분산화 기술을 이용하여 서비스 참여자들이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웹 모델이다.

웹3.0 게임, 암호화폐, NFT 등이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작년말 엘런 머스크는 본인의 트위터에 웹 3.0에 대해 이렇게 말을 했다. '웹3를 본적 있는사람이 있냐? 나는 못 찾았다' 하지만 우리는 최근에 탈중앙화와 분산 저장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느낀적이 있다. 화재 하나로 '5000만의 플랫폼'이 다운되었다. 중앙집중형 초연결사회가 얼마나 위험하고 취약한지를 보여줬고, 이로 인하여 웹3.0처럼 정보를 분산처리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웹3.0의 시대가 더 빨리 올지도 모른다는 내용이다.

 

디센트럴랜드 재단의 개발 환경 총괄 니콜라스 언쇼우는 Nicolas Earnshaw는 이렇게 얘기했다. "초기의 인터넷은 원래 탈중앙화된 공간이었고 코드만 알면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 누구도 소유하지 않는 디지털 세계였다. 하지만 이런 탈중앙화 디지털 세계를 철저하게 중앙화해버린 현재 인터넷으로 변질되었다. 그 이유는 구글과 메타, 아마존같은 거물들이 등장해서 그들만의 수익을 위해 이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장악하고 어마어마한 양의 디지털 부동산을 삼켜버렸기 때문"

 

웹3 =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형 웹으로써 읽고, 쓰고, 소유하는 방식

분산형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과 보안이며 이용자가 직접 소유하는 방식이다. 그 장점은 어떤 분야보다 금융에 가장 어울리는 장점이고 이로 인하여 수 많은 서비스들이 점점 나오고 있다. 메타버스, NFT, 게임으로 현재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정말 필요한 분야는 증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격증, 등본, 등록증, 확인증, 증명서 등이 웹3 기술의 발전으로 더 이상 종이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뉴스미터 뉴스미터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