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에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8회에서는 우혜림의 피부 탄력과 건조 회복을 위한 ‘3단계 맞춤 터치 솔루션’이 공개된다.
두 아들 육아에 밀린 자기 관리


두 아들의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혜림은 눈을 뜨자마자 아이들을 챙기는 일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세안이나 식사를 제대로 챙길 여유조차 부족해 끼니는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는 날이 이어지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뒤 자기 관리는 자연스럽게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라디오 진행과 번역, 집필까지 여러 일을 병행하는 일정도 겹쳤다. 정작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던 우혜림은 출산 뒤 달라진 모습과 함께 산후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감정 버튼이 고장 난 것처럼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났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한다. 안현모와 김지민도 육아와 일 사이에서 버텨온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피부 상태를 살펴보는 과정에서는 바쁜 생활 속에서 두드러진 볼 패임과 다크서클, 팔자주름 등 여러 고민도 나타난다. 과거 원더걸스 활동 당시와 달라진 피부 컨디션을 확인한 우혜림에게는 단순한 겉모습 관리보다 생활 습관과 피부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해진다.
피부 속 ‘좀비 세포’를 짚은 임이석

우혜림의 피부 건강 회복을 맡은 임이석 터치 마스터는 문제 가운데 하나로 ‘엄마의 피부 속 무법자, 좀비 세포’를 짚는다. 방송에서는 출산 뒤 이어진 스트레스와 반복적인 열 자극 등으로 수명을 다한 세포가 제때 배출되지 못한 채 피부에 남을 수 있으며, 이런 노화 세포를 ‘좀비 세포’라고 설명한다.
이 세포가 주변 정상 세포에 염증성 물질을 분비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지자 예비 엄마인 김지민도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우혜림의 일상에서 확인된 육아 스트레스와 부족한 자기 관리가 피부 문제와 어떤 관계를 보이는지 하나씩 살펴보면서 피부 탄력과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는 생활 요인을 함께 점검한다.
식습관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른다. 빵과 면, 배달 음식에 치우친 식사는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져 피부 탄력과 피부 장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이들을 위해 주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뜨거운 열기에 맨얼굴이 반복해서 노출되는 습관 역시 ‘열노화’를 일으켜 탄력 저하와 속당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 더해진다.
한 달간 이어진 3단계 맞춤 터치 솔루션

이런 생활 습관과 피부 상태를 토대로 우혜림의 피부 탄력과 건조를 되살리기 위한 ‘3단계 맞춤 터치 솔루션’이 시작된다. 한 가지 관리만 적용하는 대신 현재 피부 상태에 맞춰 단계별 솔루션을 진행하고, 약 한 달 동안 일상 속 습관도 함께 바꾸며 변화를 지켜보는 방식이다.
솔루션이 이어지던 중에는 남편 신민철이 우혜림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공개된다. 이 선물이 우혜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떤 선물이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약 한 달 뒤 다시 스튜디오에 등장한 우혜림은 원더걸스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달라진 모습으로 안현모와 김지민, 터치 마스터 군단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화한 모습을 본 김지민은 “내 롤모델은 우혜림”이라며 감탄을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약 한 달 동안 이어진 3단계 맞춤 터치 솔루션이 우혜림의 생활 습관과 피부 컨디션 변화로 이어진 과정도 공개된다. 세 단계의 맞춤 관리가 우혜림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었을까?
우혜림의 피부 탄력과 건조를 되살리기 위한 ‘3단계 맞춤 터치 솔루션’의 전 과정은 9월 11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