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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81회 '친자확인 부부' 목사 남편 외도 의혹에 친자확인 검사지 등장

이혼숙려캠프 81회 '친자확인 부부' 목사 남편 외도 의혹에 친자확인 검사지 등장

아내가 남편과 동서의 불륜을 의심해 조카의 친자확인 검사까지 거론하는 사연이 공개된다.

4월 9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1회에서는 외도를 둘러싼 ‘친자확인 부부’의 극단적인 진실 공방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혼숙려캠프 81회 '친자확인 부부' 목사 남편 외도 의혹에 친자확인 검사지 등장

아내는 남편이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생각과 행동이 문란하다고 주장하며, 이별 기간 중 한두 달 만에 다른 여자와 동거한 사실은 물론, 지인들의 동영상을 수집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아내는 남편의 잦은 여자 문제로 한계에 다다랐다고 고백하고, 이에 MC 서장훈은 남편에게 “본질을 보라”며 조언했으나, 여전히 변명만 늘어놓는 태도를 보여 답답함을 자아낸다.

남편 측 영상도 공개된다. 여전히 동서와 본인(남편)이 내연관계라고 확신하는 아내의 도를 넘은 문제점들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내가 급기야 조카를 본인과 동서 사이의 혼외자로 의심하는 건 물론, 고소 준비까지 하고 있다는 말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심지어 아내는 가사 조사실에 동서와 남편의 내연관계를 확신하는 증거품들을 가져오는가 하면, 남편은 조카와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를 가져와 공개하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실 공방을 펼친다.

이혼숙려캠프 81회 '친자확인 부부' 목사 남편 외도 의혹에 친자확인 검사지 등장

아내는 결국 가사 조사 후 캠프 수칙을 뒤로한 채 각방을 요구하고, 캠프에서도 바뀌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결국 퇴소를 마음먹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고편을 통해 아내가 증거로 머리카락까지 모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상황의 심각성을 더한다. 이어지는 상담 과정에서도 끝없이 변명만 늘어놓는 남편의 태도에 박하선이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예고돼 긴장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이혼숙려캠프 81회 '친자확인 부부' 목사 남편 외도 의혹에 친자확인 검사지 등장

끝없는 의심과 변명 속에서 이 부부의 갈등이 어떻게 결론 맺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