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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714회 이순실, '위고비' 후 45kg 감량 공개

8월 15일에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714회 ‘당신, 살 안 뺄 거야?!’ 편에서는 이순실이 10개월 동안 45kg을 감량한 근황과 이후 체중을 유지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순실 10개월 45kg 감량

속풀이쇼 동치미 714회 이순실, '위고비' 후 45kg 감량 공개

이순실은 앞서 다른 예능에서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를 투여했다고 밝힌 뒤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해 왔다. 이번에는 10개월 동안 45kg을 뺐다고 말한다. 과거 2XL 사이즈의 옷을 입었던 이순실은 키 171cm에 몸무게 59kg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44반~55 사이즈의 옷을 입는다고 설명한다.

감량 전 입었던 치마를 다시 걸쳐 보는 장면도 이어진다. 허리에 맞지 않을 만큼 커진 옷이 그대로 흘러내리면서 체형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준다. 지난해에는 위고비를 맞고도 한 달 반 동안 1kg밖에 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던 만큼, 이후 10개월 동안 이어진 45kg 감량 과정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약을 끊은 뒤 다시 늘 수 있는 체중

속풀이쇼 동치미 714회 이순실, '위고비' 후 45kg 감량 공개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포만감을 높이고 음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약만으로 감량 뒤 체중을 계속 유지하는 방식은 아니다. 열량을 줄인 식사와 신체활동을 함께 이어가는 관리가 필요하며, 세마글루타이드 투여를 중단한 뒤 줄었던 체중이 다시 증가한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

감량 뒤에는 먹는 양과 식사 구성을 점검하면서 움직임을 꾸준히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빠르게 체중이 줄 때는 근육량도 함께 감소할 수 있어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이순실이 현재 59kg을 유지한다고 밝힌 만큼 감량 이후 실제 생활에서 체중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부분이다.

냉장고 자물쇠까지 뜯은 단식원 경험

속풀이쇼 동치미 714회 이순실, '위고비' 후 45kg 감량 공개

홍윤화는 적정량을 먹은 뒤에는 더 먹지 않는 방식으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남편 김민기가 식당에서 “공깃밥 더 주세요”, “면 추가요”라고 주문하면 추가 음식이 자신의 앞으로 놓이고, 사장에게 “그렇게 맛있으세요?”라는 말까지 듣는다며 억울했던 상황을 털어놓는다.

노사연은 과거 단식원에 들어가 이틀을 굶은 뒤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사람들과 냉장고를 뜯고 있었다고 회상한다. 이혜정도 단식원 냉장고에는 자물쇠가 있었고 자신 역시 그것을 뜯다가 쫓겨난 적이 있다고 말한다. 식사량을 줄이려고 시작한 단식이 결국 냉장고 문을 뜯는 상황으로 이어진 경험담이 나온다.

유민상은 평소 쓰지 않는 왼손으로 젓가락질하면 먹는 속도를 줄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직접 시도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왼손 젓가락질까지 능숙해졌고 결국 양손을 모두 쓰게 됐다고 말한다. 이태성도 같은 방법을 따라 하다가 나중에는 왼손으로 콩자반을 옮기고 깻잎까지 떼어 밥에 올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인다.

아유미는 남편과 삼시세끼를 함께 먹으며 체중이 늘었고 출산 후에도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박용우는 비만 클리닉 의사였지만 자신의 몸무게가 78kg까지 늘었던 경험을 밝히며, 한 일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3개월 만에 14kg을 감량했다고 말한다.

출연자마다 먹는 양을 줄이거나 단식원에 들어가고 익숙하지 않은 손으로 젓가락을 쓰는 등 방법은 달랐지만, 이순실이 밝힌 10개월 45kg 감량은 약을 사용한 시기와 감량 이후 관리가 함께 남아 있다. 현재 59kg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순실은 체중을 다시 늘리지 않기 위해 어떤 생활을 이어가고 있을까?

이순실의 위고비 투여 이후 45kg 감량 과정과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이야기는 8월 15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714회 ‘당신, 살 안 뺄 거야?!’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