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끝사랑' 2회 첫날 그리고 첫 선택... 범천과 손을 잡은 그녀의 정체는? 8월 22일 방송

22일 방송되는 JTBC '끝사랑' 2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첫날 그리고 첫 선택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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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연자들은 "저 아닐까요?", "본능적으로 알게 됐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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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계는 엉키기 시작했고, 입주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첫번째 선택의 결과가 공개된다. 그리고 시작된 첫 데이트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 '원하는 남자 분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짝을 만나러 간다. 운명인가? 남자 출연자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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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에 그 사람을 환하게 비춰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깊어지고, 그 사람과의 거리가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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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이 그녀에게 팔을 잡으라고 했는데, 그녀는 손을 덥석 잡았다. 스튜디오는 "진짜 잡았어?"라며 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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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과 손을 잡은 그녀의 정체는 8월 22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끝사랑' 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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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터 박분도 기자 parkbundo@nate.com ｜ 출처: JTBC '끝사랑' 예고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