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이미주, ‘힙합 요정’ 변신? 3색 프로필 찢었다

AOMG 이미주, ‘힙합 요정’ 변신? 3색 프로필 찢었다

AOMG 합류 후 첫 행보로 공개된 3가지 맛 이미주의 모습, 과연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을까?

지난 6일 오후, 힙합 명가 AOMG의 공식 SNS 채널에는 이미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프로필 사진들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안테나를 떠나 새로운 둥지에서 첫선을 보인 그녀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다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것은 화이트 슈트를 입은 컷이다. 그녀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본연의 미모를 강조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맑고 투명한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유의 위트 있는 포즈와 함께 사랑스러움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무드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AOMG 특유의 힙한 감성이 묻어나는 컷에서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마음껏 표출하며, 청순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그녀만의 비주얼 스펙트럼을 확실하게 증명해 냈다.

이미주는 지난해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광폭 행보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커플팰리스2’, ‘진짜 괜찮은 사람’, ‘석삼플레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활약했다. 또한 ‘두시탈출 컬투쇼’, ‘이은지의 가요광장’, ‘아이돌 라디오 시즌4’ 등에서 스페셜 DJ로 나서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연말에는 ‘2025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러블리즈 완전체로 등장해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녀는 대표곡 ‘Ah-Choo(아츄)’와 ‘종소리’ 무대를 통해 녹슬지 않은 퍼포먼스와 청량한 음색을 뽐내며 ‘본업 천재’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미주가 합류한 AOMG의 리브랜딩 프로젝트인 ‘Make It New(메이크 잇 뉴)’는 레이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핵심 사업이다. 그녀는 기안84, 정찬성, 유겸 등 각 분야의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이곳에서 음악과 예능을 아우르는 ‘육각형 아티스트’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AOMG 측은 그녀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새 프로필 공개를 기점으로 이미주는 2026년 더욱 공격적인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AOMG의 트렌디한 기획력과 이미주의 독보적인 캐릭터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 활약을 예고한 그녀의 새로운 발걸음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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