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핵심 키워드 -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NFT [출처] 4차 산업혁명 핵심 키워드 …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6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의 의장이었던 클라우드 슈밥이 처음으로 언급하며 이슈화된 개념으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을 특징으로 하며 물리 세계, 디지털 세계, 생물 세계가 융합되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크게 영향을 끼치는 개념이며 경제와 사회의 모든 영영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새로운 산업시대를 말한다. 물리 사물인터넷, 로봇공항, 가상현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 그리고 지금은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개념이다. 점점 4차 산업혁명의 형태를 갖춰가고 있으며 진정한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 초지능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로봇이 로봇이 되지 못하고 기계인 이유는 인공지능의 수준이 낮기 때문이고,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로봇이 생각하기 시작하고 점점 똑똑해진다면 진정한 인공지능이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테슬라의 경우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면서 로봇에 결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학습하는 초보 단계라고 한다.
IOT 사물인터넷 = 초연결 + 초융합
IOT라는 말이 낯설더라도, '지니야 리모콘'은 한 번씩 해 봤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미 사물인터넷에 둘러싸여 있다.
출처 = 전자신문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통신 표준인 '매터'를 지원하며 구글, 아마존, 애플, 샤오미, 필립스, 테슬라, LG전자, 등 300개의 가까운 기업이 표준 제정에 참여했고, 표준 적용 시 구글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홈' 에만 연동되던 기기도 애플 '홈팟'이나 아마존 '알렉사'에서 작동할 수 있다. 플랫폼을 통합할 수 있는 열쇠로 평가받는다.
출처 = 전자신문
블록체인 NFT
NFT란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는 뜻이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이다. 그림, 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의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 그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되는데, 일종의 가상 등기부등본이라고 할 수 있고, 고유성을 지니며 동일품이 존재할 수 없는 신분증과 비슷하고, NFT는 블록체인에 거래내역을 영구적으로 남김으로써 그 고유성을 보장받는다. 무한정 복사가 가능한 디지털 파일이 블록체인 기술을 만나 복제 불가능한 고유성을 갖게 되어 희소성을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고 안전하며, 이로 인해 각종 예술품들이 NFT로 생산되고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카카오톡 전체 서비스 중 클립이라는 월렛 서비스가 있는데 이곳에 토큰과 NFT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내가 잊고 있던 코인이나 가치가 있는 NFT가 존재할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