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3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3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평창군에서 이어지는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종민 ‘김연자 짱’ 돌발 팬심
김종민은 녹화 도중 다소 뜬금없는 타이밍에 “김연자 짱!”을 외치며 김연자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예상치 못한 맏형의 돌발 발언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이후에도 김종민은 예능신이 강림한 듯 기상천외한 발언들을 쏟아내 폭소를 자아낸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 튀어나오는 말들이 이어지면서 멤버들의 반응도 계속 흔들린다.
기상 직후 250㎖ 콜라 원샷
다음 날 아침에는 멤버들이 기상하자마자 250㎖ 콜라 한 캔을 원샷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먹신’ 문세윤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차례로 나서고, 아침 공복에 탄산을 들이켠 이들은 예상보다 강한 자극에 온몸으로 반응한다.
잠에서 깨자마자 탄산 한 캔을 단숨에 비워야 하는 조건 때문에 평소 먹는 일에 자신감을 보이던 멤버들도 쉽지 않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몸보신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아침부터 예상 밖의 기상 미션이 이어지며 또 다른 웃음을 만든다.
숨소리도 줄여야 하는 잠자리 복불복
이번 여행의 잠자리 복불복은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시키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베이스캠프에서 펼쳐진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선 멤버들은 숨소리조차 제대로 못 낼 정도로 긴장한 채 조심스럽게 미션을 진행해야 했다.
움직임 하나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딸랑거리면 끝’이라는 조건까지 더해진다. 멤버들은 실내 취침을 차지하기 위해 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쓰지만, 급기야 한 멤버의 생리 현상 이슈까지 터지면서 도전은 난관에 부딪힌다.
조용함 자체가 승부를 가르는 잠자리 복불복에 예상하지 못한 변수까지 겹쳤다.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관문에서 여섯 멤버는 실내 취침에 성공할 수 있을까?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는 9월 13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