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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3회 공효진, 핫핑크 워크숍서 드러난 '원샷원킬' 킬러 본능

유부녀 킬러 3회 공효진, 핫핑크 워크숍서 드러난 '원샷원킬' 킬러 본능
8월 7일에 방송되는 MBC ‘유부녀 킬러’ 3회에서는 핫핑크 단체복을 입은 워크숍에서 다트 과녁을 겨누며 ‘원샷원킬’ 감각을 드러내는 공효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8월 7일에 방송되는 MBC ‘유부녀 킬러’ 3회에서는 핫핑크 단체복을 입은 워크숍에서 다트 과녁을 겨누며 ‘원샷원킬’ 감각을 드러내는 공효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공효진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로 복귀했다. 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들이 모인 조직처럼 보였던 영업3팀의 실제 업무도 함께 드러났다. 팀원들은 사고사 위장, 해킹, 독살처럼 서로 다른 기술을 이용해 법의 허점을 악용한 범죄자를 처리하는 ‘클라이언트’ 처리반으로 움직인다.

복귀 뒤에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 의뢰가 들어오고, 이를 준비하려던 시점에 두루미전자 전체 워크숍 일정이 갑자기 잡힌다. 평소 업무와 전혀 다른 단체 일정이 시작되지만, 워크숍 장소에서도 각자가 가진 기술과 행동 방식은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낸다.

공효진, 다트 앞에서 되살아난 ‘원샷원킬’

공개된 스틸에서 공효진을 비롯한 영업3팀은 핫핑크 단체복을 맞춰 입고 워크숍을 즐긴다. 오랜만에 살림과 육아에서 벗어난 공효진은 다른 팀원들과 함께 자유 시간을 보내며 들뜬 표정을 보인다. 업무 중 저격수로 움직이던 때와 달리 평범한 회사 워크숍에 참여한 모습이다.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하는 다트 게임이 시작되자 공효진의 자세가 달라진다. 다트를 손에 쥔 채 과녁을 향해 몸을 세우고 정확한 자세로 조준하며 승부에 집중한다. 단순한 저녁 메뉴 결정 게임이지만, 다트를 겨누는 동작에서는 전설의 저격수로 활동했던 ‘원샷원킬’ 감각이 그대로 묻어난다.

성동일, 자신을 겨눈 총구 앞 정면 대치

즐겁게 이어지던 워크숍은 누군가 총을 겨누면서 급격히 달라진다. 성동일은 자신을 향한 총구 앞에서도 뒤로 물러나지 않고 두 팔을 벌린 채 상대와 마주 선다. 평소 사람 좋은 모습을 보였던 때와 달리 총 앞에서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장면이 포착된다.

총을 든 상대가 누구인지, 성동일이 왜 그 앞에 서게 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영업3팀이 단순한 워크숍 일정만 수행하는 상황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됐다는 점은 스틸을 통해 확인된다. 성동일이 총구 앞에서 어떤 행동으로 상황을 바꿀지도 아직 남아 있다.

펜션에 남은 수상한 흔적, 영업3팀 위기

다른 장소에서는 무진성이 피를 흘린 채 누군가의 부축을 받고 이동한다.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상태에서 혼자 움직이지 못하고 도움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남희와 하율리는 몸을 낮춰 주변을 살피며 자신들의 위치가 드러나지 않도록 움직인다.

곁에 있던 김남희는 하율리의 입을 손으로 막은 뒤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하율리도 당황한 표정을 보이지만 소리를 내지 않고 주변 상황을 지켜본다. 앞서 즐겁게 시작된 워크숍과 달리 같은 장소에서 총구, 부상자, 은신 장면이 연이어 나타난다.

워크숍 장소인 펜션에서는 사건과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수상한 흔적도 발견된다. 새 클라이언트 미팅을 준비하던 영업3팀이 왜 펜션에서 이런 상황을 맞았는지, 이들이 마주한 범죄가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총을 마주한 성동일과 피를 흘린 무진성, 몸을 숨긴 김남희와 하율리의 장면은 모두 같은 워크숍에서 벌어진 위기로 이어진다.

펜션에서 발견된 흔적이 범죄로 이어진다면, 다트 게임에서 정확한 자세를 보였던 공효진의 ‘원샷원킬’ 감각도 실제 위기에서 다시 필요해진다. 즐거운 워크숍에서 저격수의 자세를 드러낸 공효진은 눈앞의 사건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까?

워크숍 펜션에서 범죄의 흔적을 마주한 공효진의 ‘원샷원킬’ 대응은 8월 7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유부녀 킬러’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