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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455회 박서진, ‘2천만 원 취미방’ 공개 후 1만6500원 절약 미션

살림남 455회 박서진, ‘2천만 원 취미방’ 공개 후 1만6500원 절약 미션
8월 8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5회에서는 취미에 약 2천만 원을 쓴 박서진의 ‘1만 6500원의 행복’ 절약 미션이 공개된다.

8월 8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5회에서는 취미에 약 2천만 원을 쓴 박서진의 ‘1만 6500원의 행복’ 절약 미션이 공개된다.

2천만 원 채운 민화 취미방

효정은 집 현관 앞을 가득 메운 택배 상자를 발견하고 박서진의 소비 생활을 지적한다. 최근 민화 그리기에 푹 빠진 박서진은 고가의 종이와 수백 개의 붓, 물감으로 가득 찬 취미방을 공개한다.

취미방에 지금까지 쏟아부은 금액은 약 2천만 원에 달한다. 이 액수가 공개되자 스튜디오 패널들도 놀란다.

이를 지켜본 효정은 “오빠는 소비부터 다이어트해야 한다”며 지출을 줄이는 절약 미션을 제안한다. 박서진과 효정은 하루에 사용할 돈을 정해 놓는 ‘1만 6500원의 행복’에 도전한다.

1만6500원으로 버티는 하루

두 사람이 다시 해보는 ‘만원의 행복’은 2000년대 초 스타가 만 원으로 일주일을 버티던 예능에서 출발한다. 이번에는 올해 물가를 반영해 사용할 금액을 1만 6500원으로 조정하고 하루 동안 식비와 교통비를 해결한다.

정해진 1만 6500원으로 두 사람이 해결해야 하는 것은 하루 식비와 교통비다. 효정은 도시락과 물까지 철저하게 챙겨 집을 나서지만 박서진은 아무 준비 없이 맨몸으로 출발한다.

준비 없이 하루를 시작한 박서진은 예상하지 못한 난관을 잇달아 마주한다. 스케줄을 위해 KBS로 향한 뒤에도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이어지면서 지갑 사정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희극인실 캐리커처 돈벌이

지갑이 빠듯해지자 박서진은 직접 돈벌이에 나선다. 민화를 배우며 갈고닦은 그림 실력을 활용해 KBS 희극인실에서 즉석 캐리커처를 그리기 시작한다.

박서진은 희극인들에게 “돈만 주시면 다 그려드리겠다”고 말하며 캐리커처 영업에 나선다. 희극인들을 상대로 직접 그림을 그려 주며 부족한 하루 생활비를 마련하려 한다.

그림을 그리러 들어간 희극인실에서는 박서진의 이상형 선택도 이어진다. 앞서 개그우먼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32년 모태솔로 박서진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한 사람을 고른다.

KBS 희극인실에서 캐리커처 영업을 시작한 박서진은 그 자리에서 즉석 이상형 선택까지 하게 된다. 이곳에서 돈벌이에 나선 박서진은 남은 식비와 교통비를 1만 6500원 안에서 끝까지 해결할 수 있을까?

캐리커처 영업까지 나선 박서진의 ‘1만 6500원의 행복’ 도전 결과는 8월 8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