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식센이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리고 게스트 곽범을 소름 돋게 만든 역대급 ‘가짜’의 정체는 무엇일까?
12월 25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9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게스트 곽범, 이시안과 함께 충남 천안으로 떠나는 ‘일 십 백 천안’ 투어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천안을 대표하는 명물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이색 핫플레이스까지, 진짜 속에 숨어있는 단 하나의 가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방송에서는 오징어 제육 쟁반짜장, 명란 알곤이 짬뽕 등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부터 이름조차 생소한 ‘순대국밥빙수’까지 등장해 멤버들의 의심을 산다. 특히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되는 순간, 제작진이 준비한 치밀한 설계와 트릭이 밝혀지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곽범은 “올해 겪은 일 중 제일 소름 끼쳤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유재석조차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웠다”라고 혀를 내둘러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4’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시안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그는 방송에서 ‘솔로지옥’ 섭외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출연 이후 전 연인에게 연락이 왔던 리얼한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가짜를 찾기 위해 식당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예리한 추리력을 뽐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웃음 폭탄을 예고하는 ‘제1회 지석삼 사생대회’도 개최된다. 즉석에서 모델이 된 지석진의 초상화를 그리는 이 대회에는 ‘미대 오빠’ 곽범과 전시회 경력이 있는 고경표, 그리고 미미와 이시안이 참여해 예술혼을 불태운다. 특히 과거 박명수 초상화로 SNS를 강타했던 곽범이 이번에는 어떤 레전드 작품을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천안을 뒤흔든 역대급 반전과 곽범, 이시안의 거침없는 예능감은 오는 12월 25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