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의 박민영이 뉴욕 한복판에서 발생한 노쇼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직접 길거리 영업에 나선 가운데, 레오제이가 예고한 파격적인 ‘쇠맛’ 메이크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12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퍼펙트 글로우’ 8회에서는 영업 8일 차를 맞은 ‘운영 팀’과 ‘뷰티 팀’이 갑작스러운 예약 취소로 인해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대표 라미란과 상담실장 박민영은 예기치 못한 노쇼 발생에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인 대처에 나섰다. 라미란은 살롱인 ‘단장’에 방문한 손님 월터를 따라온 친구 ‘이든’을 새로운 타깃으로 지목했고, 박민영은 곧바로 그에게 다가가 섭외를 시도했다. 거절당할 수도 있는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박민영은 유려한 언변과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당신은 우리의 서프라이즈 손님”이라며 이든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결국 호쾌한 승낙을 받아내며 ‘영업의 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즉석에서 섭외된 이든은 ‘드랙퀸(Drag Queen)’ 메이크업을 요청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드랙퀸이란 사회적으로 고정된 성별의 정의에서 벗어나 과장되고 화려한 겉모습으로 자신을 꾸미는 행위 예술을 의미한다. 이든의 범상치 않은 요구사항을 접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는 당황하기는커녕, 오히려 “제대로 된 쇠맛 나는 메이크업을 보여주겠다”라고 선언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평소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온 레오제이조차 설레게 만든 이번 작업은 뉴욕 현지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역대급 결과물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든이 원한 ‘특별한 추구미’가 레오제이의 손끝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그리고 박민영이 발굴한 원석이 어떻게 재탄생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메이크업을 전담하게 된 레오제이는 구독자 13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톱 뷰티 크리에이터로,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격적인 드랙 메이크업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전문가로 확인된다.
박민영의 영업 성공기와 레오제이의 파격 메이크업 도전기는 12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퍼펙트 글로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