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374회 귀신을 보는 공부방 선생님과 사라진 거금

실화탐사대 374회 귀신을 보는 공부방 선생님과 사라진 거금

8월 27일에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 374회에서는 귀신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해 온 공부방 선생님과 약 20억 원으로 추정되는 사라진 돈을 둘러싼 의혹이 공개된다.

실화탐사대 374회 귀신을 보는 공부방 선생님과 사라진 거금

20년 넘게 공부방을 운영해 온 선생님. 그녀는 자신이 신기가 있어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귀신 아기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자신에게 해코지하면 “귀신이 살을 날린다”는 이야기도 했다는데… 그런 공부방 선생님이 어느 날 지인들에게 뜻밖의 제안을 건넸다. 자신에게 돈을 맡기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약속한 이자가 꼬박꼬박 들어오며 순조롭게 이어지는 듯했던 거래는 어느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라진 20억 원? 돌아오지 않는 돈, 기다리는 사람들

실화탐사대 374회 귀신을 보는 공부방 선생님과 사라진 거금

공부방 선생님의 제안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뿐 아니라 직접 가르쳤던 제자들에게까지 이어졌다. 그녀를 믿었던 사람들이 건넨 돈은 지역 언론에 따르면 약 20억 원으로 추정되는 상황. 하지만 어느 순간 돈은 들어오지 않았고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면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며, 오히려 추가로 돈을 더 맡길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며 ‘저주’를 퍼부었다고 한다. 귀신을 본다는 공부방 선생님과 오랜 지인들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또 사라진 돈은 어디에 있는 걸까?

실화탐사대 374회 귀신을 보는 공부방 선생님과 사라진 거금

처음에는 약속한 이자가 지급됐지만 이후 돈 반환 요구와 추가 금전 권유 주장이 이어지면서 지인과 제자들이 맡긴 돈의 행방이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제작진은 공부방 선생님과 오랜 지인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과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거금의 흐름을 어디까지 확인할까?

귀신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한 공부방 선생님과 사라진 거금의 행방은 8월 27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 37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