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가을 애니 5편 출격, 8월 31일부터 순차 방송

EBS가 2026년 가을을 맞아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4편의 새 시즌을 잇따라 선보인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앞세운 신규 애니메이션까지 편성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EBS는 8월 31일부터 ‘냠냠 히어로 슈퍼잭’,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시즌4, ‘출동! 타요와 소방구조대’, ‘소망 요정 몽글리’,
‘소맥거핀 : 찰칵! 세계여행’ 시즌2를 EBS 1TV에서 차례로 방송한다.

새 시즌을 선보이는 애니메이션들은 기존 작품에서 사랑받았던 캐릭터와
재미를 이어가면서도 무대와 장르, 갈등의 범위를 한 단계씩 넓혔다.
익숙한 캐릭터에 새로운 동료와 적, 사건과 세계관을 더해 변화를 꾀했다.

단순히 기존 이야기를 반복하는 데 머물지 않고 각 작품의 특징도
더 선명하게 만든다. 코믹 액션과 공룡 구조, 소방 구조와 추리,
음악과 성장, 세계여행과 가족 서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도 협동과 책임감, 용기, 꿈과 도전, 가족 간의 유대처럼
EBS 애니메이션이 꾸준히 담아온 교육적 가치를 이야기 속에 녹여낸다.
가을 편성은 재미와 배움의 폭을 함께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무대도 악당도 커졌다. 압도적 코믹 액션 <냠냠 히어로 슈퍼잭>

EBS 가을 애니 5편 출격, 8월 31일부터 순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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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가을 애니 5편 출격, 8월 31일부터 순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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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을 여는 작품으로 <냠냠 히어로 슈퍼잭>이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이야기는 전작보다 더 큰 공간으로 무대를 옮겨 슈퍼잭의 새로운
활약과 한층 커진 사건을 보여준다.

슈퍼잭이 히어로 협회로부터 새롭게 배정받은 곳은 도시 ‘냠냠시티’다.
새로운 도시에서 임무를 시작한 슈퍼잭 앞에 평범한 사건이 아닌
도시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전설의 보물을 둘러싼 문제가 벌어진다.

평화롭던 냠냠시티 곳곳에는 신들의 힘이 깃든 전설의 보물
‘레시피스톤’이 흩어진다. 특별한 힘을 가진 이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악당들이 냠냠시티로 몰려들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적들의 활동 범위가 세계 각지로 넓어진 만큼 슈퍼잭이 상대해야 할
악당들의 개성과 힘도 전작보다 다양하고 강력해진다. 새로운 도시와
새로운 적의 등장은 슈퍼잭에게 이전과 다른 방식의 대응을 요구한다.

이에 맞서는 슈퍼잭 곁에는 새로운 동료들도 등장한다.
슈퍼잭과 동료들이 힘을 합쳐 레시피스톤을 노리는 악당들과 맞서는
과정이 풍성한 코미디와 속도감 있는 액션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품은 강력해진 악당과 커진 무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슈퍼잭의 코믹한 매력도 그대로 이어간다. 새로운 인물과
사건이 더해지면서 웃음과 액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을 만든다.

냠냠시티라는 새로운 공간과 레시피스톤이라는 핵심 소재가 맞물리며
슈퍼잭의 모험도 한층 커진다. 어떤 악당이 레시피스톤을 노리고,
슈퍼잭과 새 동료들이 이를 어떻게 지켜낼지가 중심 갈등이 된다.

한층 진화한 재미와 볼거리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냠냠 히어로 슈퍼잭>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30분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

흩어진 다이노스터에게 찾아온 위기!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시즌4

EBS 가을 애니 5편 출격, 8월 31일부터 순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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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45분에는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가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시즌4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이후 달라진 세계가 새로운 갈등의 출발점이 된다.

지난 시즌 다이노피아를 구한 루시오는 자신이 살던 도시
산사우리오로 돌아온다. 그러나 익숙해야 할 고향에서 루시오는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낯선 상황과 마주한다.

자신이 알고 있던 관계와 기억이 달라진 가운데 차원을 넘어온
공룡들까지 도시 곳곳에 나타난다. 루시오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공룡 구조만이 아니라 달라진 사람들과 세계의 관계까지 넓어진다.

더 큰 변화는 한 팀이었던 다이노스터들에게서 나타난다.
함께 공룡을 구조했던 동료들이 더 이상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지 않고,
서로 라이벌이 되어 공룡 구조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 놓인다.

흩어진 팀과 달라진 세계 사이에서 혼란에 빠진 루시오 앞에는
새로운 다이노스터 ‘제나’가 등장한다. 제나는 제이민의 여동생으로,
이번 시즌 루시오와 함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인물이다.

루시오는 제나와 함께 차원을 넘어온 공룡들을 구조한다.
동시에 서로 라이벌이 된 기존 다이노스터들을 다시 모으기 위해
‘최강의 다이노스터’에 도전하며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시즌4에서는 기존 팀의 재결합 과정과 새로운 동료의 합류가
하나의 축을 이룬다. 누가 더 뛰어난 공룡 구조 능력을 보여주는지를
두고 벌어지는 경쟁도 이전과 다른 긴장감을 만든다.

여기에 더욱 강력해진 퀀텀 파워와 막강한 적들이 가세한다.
공룡을 구조하는 모험에 동료 간 라이벌 구도와 팀을 다시 만드는
과정이 더해지면서 시즌4의 사건 규모도 한층 커진다.

공룡과 액션이라는 기존 매력을 살리면서도 흩어진 친구들이
다시 한 팀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가 중요한 이야기가 된다.
루시오와 제나의 도전이 기존 다이노스터들의 관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도 시즌4의 주요 흐름으로 이어진다.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시즌4는 8월 31일부터 시작하며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45분에 시청자를 만난다.
새로운 시즌의 이야기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조 액션에 추리를 더하다 <출동! 타요와 소방구조대>

EBS 가을 애니 5편 출격, 8월 31일부터 순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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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수요일부터는 <꼬마버스 타요> 8기의 두 번째 이야기
<출동! 타요와 소방구조대>가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에는 익숙한 자동차 세계에 구조와 추리라는 두 가지 축을 더한다.

2010년 EBS에서 첫 방송된 <꼬마버스 타요>는 서울시 시내버스를
모티브로 한 꼬마버스 ‘타요’를 중심으로 자동차 친구들의 일상을
그려온 대한민국 대표 키즈 애니메이션이다.

오랜 시간 여러 자동차 캐릭터의 일상과 모험을 보여준 타요는
이번 이야기에서 구조 현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일상의 소동을 넘어 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3월 첫 방송된 <변신! 타요와 중장비 레인저스>에 이어
<출동! 타요와 소방구조대>에서는 타요가 ‘명예 구조대원’으로 활약한다.
서울시티 곳곳의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것이 새로운 임무다.

단순히 현장에 출동해 구조하는 것에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
타요와 친구들은 반복되는 사건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 추적하고,
사건이 왜 발생했는지를 찾아가며 추리의 영역까지 들어간다.

수많은 사건사고로 지쳐가는 구조대를 돕기 위해 타요와
새로운 캐릭터 ‘트윗’이 명예 구조대원으로 합류한다.
새로운 인물이 들어오면서 기존 구조대와의 관계도 변화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구조대를 돕기 위한 활동으로 출발하지만 사건은
갈수록 위험해진다.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구조대 내부에서도
서로 다른 판단과 방식 때문에 갈등이 불거진다.

그 틈을 파고드는 인물이 해킹으로 도시 곳곳에 사건을 일으키는
빌런 ‘해커N’이다. 타요와 친구들은 눈앞의 사고를 해결하는 동시에
누가 왜 사건을 일으키는지 배후까지 파헤쳐 나간다.

이번 작품에는 ‘제시’, ‘노아’, ‘탱커’로 구성된 소방구조대와 함께
새로운 ‘자동차 구조대’도 등장한다. 서로 다른 구조 방식과
캐릭터 구성이 두 구조대를 자연스럽게 라이벌 관계로 만든다.

자동차 구조대에는 신입 대원 ‘트윗’을 비롯해 리더 ‘칸’,
픽업트럭 ‘리키’, 견인차 ‘레키’가 소속된다. 각 차량은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살려 서로 다른 구조 상황에서 활약한다.

두 구조대만으로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
은퇴한 전설의 구조대 ‘스왓’과 ‘카이’까지 두 구조대를 돕기 위해
합류하면서 세대와 역할이 다른 구조대원들의 이야기가 더해진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역동적인 구조 액션과 함께 사건의 원인과
범인을 찾아가는 추리 요소를 결합했다. 구조에 성공하는 과정뿐 아니라
사건을 일으킨 배후를 좇는 과정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소방구조대와 자동차 구조대는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하기도 한다. 그러나 더 큰 위기가 닥치면 각자의 능력을 살려
힘을 합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협동과 책임감, 용기와 안전의 중요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누가 더 뛰어난 구조대인지를 가리는 경쟁보다 위기 앞에서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이야기 속에 담긴다.

<출동! 타요와 소방구조대>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4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내 꿈을 응원하는 비밀 친구 <소망 요정 몽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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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금요일에는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기다리는
신규 애니메이션 <소망 요정 몽글리>가 방송된다.
기존 작품의 새 시즌이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를 처음 소개한다.

누구나 한 번쯤 불가능해 보이던 일이 마법처럼 현실이 되는
순간을 상상해본 적이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 소원을
몰래 들어주는 요정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질문에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소망 요정 몽글리>는 바로 이 유쾌하고 따뜻한 상상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이다. 그러나 요정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대신 이루어주는 단순한 소원 성취 이야기는 아니다.

주인공 메일리는 아이돌을 꿈꾸는 열정 가득한 소녀다.
춤과 노래를 좋아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던 어느 날,
특별한 요정 ‘몽글리 탱탱몽’을 만나게 된다.

탱탱몽이 살던 요정들의 안식처 ‘몽글리 월드’에는
어둠의 마법이 덮친 상태다. 대부분의 요정들은 그 영향으로
어둠의 존재인 ‘망글리’로 변해버린다.

어둠의 마법을 피한 탱탱몽은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메일리를 만나 둘도 없는 단짝이 되고,
메일리의 일상과 꿈에도 몽글리 세계의 사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망글리들은 메일리와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기 위해
크고 작은 사건들을 일으킨다. 평범한 소녀였던 메일리는
자신과 친구들의 소중한 꿈을 지키기 위한 모험에 뛰어든다.

매화에는 새로운 몽글리들이 등장해 각기 다른 매력과
신비한 능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몽글리가 나타날 때마다
메일리가 마주하는 사건과 해결해야 할 문제도 달라진다.

여기에 실수투성이 메일리의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의문의 가디언까지 가세한다. 정체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가디언의 존재는 이야기의 긴장감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아이돌을 꿈꾸는 주인공이 중심에 있는 만큼 음악도 중요하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경쾌한 K-POP 스타일의 음악이 매회 등장해
메일리의 꿈과 사건을 연결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음악은 단순히 장면의 분위기를 만드는 배경에 머물지 않는다.
사건을 풀어가는 결정적인 단서로 쓰이면서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메일리의 특징과 이야기 전개를 직접 연결한다.

작품이 강조하는 것은 요정이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손쉬운 결과가 아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쉽게 얻어낸 결과만으로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진짜 꿈이 될 수 없다는 방향을 담는다.

몽글리들은 아이들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친구로 그려진다.
도움과 의존의 차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주는 셈이다.

메일리는 노래가 서툴고 춤선도 완벽하지 않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계속 도전하는 메일리의 모습과 몽글리들과 쌓아가는 우정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의 의미를 보여준다.

<소망 요정 몽글리>는 9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

베일 벗는 세계관의 비밀, 소맥 가족의 대서사 <소맥거핀 : 찰칵! 세계여행>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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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토요일부터는 <소맥거핀 : 찰칵! 세계여행> 시즌2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시즌1의 여행과 가족 이야기를 더 큰 세계관으로 확장한다.

<소맥거핀 : 찰칵! 세계여행>은 구독자 1,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이자 크리에이터 ‘소맥거핀’을 기반으로
EBS와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시즌1 첫 방영 당시 약 1,020만 명이었던 소맥거핀 채널의
구독자 수는 현재 약 1,120만 명으로 늘었다.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와 세계관이 TV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된 사례이기도 하다.

작년 11월 첫 방영된 시즌1에서는 뜻하지 않게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소맥 가족이 각 나라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몬스터 ‘랜디온’을 포획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세계여행을 배경으로 게임과 개그, 가족애를 결합한 구성이
시즌1의 중심이었다. 각 나라를 이동하며 새로운 랜디온과 사건을
만나는 방식으로 여행과 모험의 재미를 함께 보여줬다.

시즌2는 소맥이의 고군분투로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수수께끼 랜디온 ‘라온’과의 대결을 거치면서
소맥이는 그동안 모은 랜디온과 가족까지 모두 잃게 된다.

라온은 소맥이를 제외한 가족을 봉인하고,
가족들은 세계 각지에 흩어진 QR코드 속에 갇힌다.
소맥이에게 이번 세계여행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행이 아닌
가족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완주해야 하는 여정으로 바뀐다.

소맥이는 ‘트래미’와 단둘이 다시 길을 나선다.
시즌1에서 늘 가족과 함께 움직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스스로 판단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 순간이 많아진다.

새로운 여행에서는 태국과 덴마크, 이탈리아, 인도 등
새로운 나라들이 무대가 된다. 소맥이와 트래미는 세계 곳곳을
이동하며 더욱 강력해진 랜디온과 이상현상에 맞선다.

가족을 찾는 과정은 소맥이의 성장과도 연결된다.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역경을 헤쳐 나가고 가족들을 한 명씩
되찾으면서 다시 완성돼 가는 소맥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즌2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세계관의 비밀도
본격적으로 풀린다. 라온과 트래미, 랜디온의 정체를 둘러싼
단서가 차례로 나오며 시즌1에서 남은 궁금증을 이어간다.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자리한 최종 흑막 ‘가이아’도 모습을 드러낸다.
세계 각국을 누비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사건의 근원을 찾아가는
최종 결전의 흐름이 시즌2 전체를 관통한다.

소맥이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위기에 빠지면서
이야기의 규모도 커진다. 가족을 되찾는 개인적인 목표와
세계관 전체의 위기가 한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성우진도 한층 풍성해진다.
시즌1에서 트래미 역의 김아롱 성우를 비롯해 구자형·시영준·여민정
성우와 도티, 밍모, 뚜식이 등이 참여해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시즌2에는 강수진·정미숙·남도형 등 성우와
야코, 백앤아, 아름 등 인기 크리에이터가 합류한다.
추가 제작 자료에서는 전태열 성우를 포함한 베테랑 성우들의 참여도 확인된다.

시즌2는 회당 5분, 총 26화로 구성된다.
짧은 호흡 안에서 새로운 나라와 랜디온, 가족 구출,
세계관의 비밀을 차례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애니메이션 밖으로도 세계관은 이어진다.
시즌1을 기반으로 한 도서 7권에 이어 시즌2 역시 새로운 국가와
에피소드를 담은 총 7권의 도서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맥거핀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4종과 디지털 라이선싱 사업도
이어진다. 오는 12월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소맥거핀 : 찰칵! 세계여행> 세계관을 활용한 뮤지컬 공연도 예정돼 있다.

EBS 1TV 방송 이후에는 키즈 케이블과 IPTV, OTT 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과 온라인에서 출발한 소맥 가족의 이야기가 출판과 상품,
공연까지 여러 형태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는 <냠냠 히어로 슈퍼잭>,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시즌4, <출동! 타요와 소방구조대>,
<소맥거핀 : 찰칵! 세계여행> 시즌2가 차례로 가을 편성을 채운다.

여기에 시청자와 첫 만남을 앞둔 <소망 요정 몽글리>까지 더해져
5개 작품은 8월 31일부터 EBS 1TV에서 순차적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코믹 액션부터 공룡 구조, 추리, 음악, 세계여행까지 서로 다른 장르로
확장된 다섯 작품이 가을 EBS 애니메이션 라인업을 채운다.
새 시즌과 신작 가운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작품은 무엇일까?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