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기업이 탄생할 것

중고거래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기업이 탄생할 것

중고거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이전엔 중고나라 였고 지금은 당근마켓 이다. 그럼 중고차 거래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업은 어디일까? KB차차차 엔카 Kcar 아니면 각 제조사별 인증 중고차? 매경이코노미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은 202년 기준으로 387만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신차 등록 대비 2.2배 특히나 온라인 거래 비중이 20년에 비해 21년에 1.3배가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시장에 진출 예정이며, 혁신기술 스타트업 또한 릴레이 창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고차 시장이 '레몬마켓'이라 불릴 정도로 허위매물과 믿을 수 없는 품질을 해결하기 위하여 '직영 중고차' 또는 직접 매입한 중고차를 검증, 수리 한 이후 소비자에게 되파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또한 사고이력, 킬로수, 차량 정보 등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차량의 모든 정보를 관리하려는 개발자들도 꽤 오래전부터 활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위매물과 저품질은 해결되지 않았고 매물과 거래 수가 증가하는 만큼 꾸준히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로서는 '직영 중고차'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업으로서는 굉장한 부담이고 직영 중고차를 파는 사이트를 들어가 봐도 매물이 얼마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된다. 원초적으로 중고차 시장에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장인이라고 불리는 경력이 오래된 '중고차 평가 기관' 또는 '자동차 감정평가사'가 필요하다. 정확히 이 차량이 얼마라는 인증서이다. 정부에서 20년 이상 카센를 운영한 경력이 있는 장인들을 모집하여 '평가 기관'을 선정하여 3군데 이상의 평가 기관에 평가를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중고차보다 더 문제는 중고차보다 더 비싼 기계를 판매하게 되면 생기는 일이다. 이동식 타워 크레인과 같은 기계장비의 가격은 얼마일까? 임대료만 월 2,500만 원 정도이다. 이러한 기계장비를 팔려고 한다면 또는 산다고 한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

분명 위에 얘기했던 것처럼 이 기계를 생산하는 업체에 이 기계에 대한 평가를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이 기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하고 그것을 하기 위에 얼마에 비용이 들어가는지, 또는 제조사에서 이 기계를 다시 사준다면 얼마에 사줄 수 있는지? 몇억이 되는 기계장비를 구매하고 사용 중인데, 제조사에서 꾸준히 관리를 받았을 것이고 구매부터 중고로 판매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판매처는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이다. 

부동산 거래는 공인중개사가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근데 왜 중고차 거래에는 정부에서 공인하는 중개사가 없는 것일까? 더 큰 문제는 부동산과 거래금액이 비슷하거나 더 비쌀 수도 있는 기계장비 또한 전문 중개사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설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중 어떤 기업은 본인이 직접 감정하고 중개하며 쌓은 노하우로 위에 문제를 해결하였고, 본인이 알고 있는 노하우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시켜 위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해결하기 위해서 나선 중고차 시장과 기계장비 시장... 2023년에 놀라운 스타트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미터 뉴스미터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