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이해하는 메타버스(Metaverse) -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로 이해하는 메타버스(Metaverse) - 레디 플레이어 원

#메타버스 란? '초월' 그 이상의'라는 뜻의 메타(Meta) + 경험 세계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을 초월한 가상공간', '현실과 가상이 섞여있는 세계'라는 의미이다. 가상과 현실이 섞인 다양한 활동이 벌어지는 세상으로 정의되며,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는 #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등이 있고, 개인적으로 최초의 메타버스라고 생각하는 #싸이월드 또한 미니홈피라는 공간에 자신의 minimi를 만들고 미니룸 안에 친구를 초대하는 등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 메타버스 싸이월드를 만들고 토론 공간 #싸이아고라 도 출시하였다. ​

 

그리고 올해 7월에 출시된 #SK텔레콤 의 #ifland 는 '이프렌즈' 라는 ifland에서 활동하는 공식 인플루언서 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이프렌즈 6기를 모집 중이다. 이프렌즈는 소정의 월 활동비와 스페셜 미션 진행 및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모임에 대한 SK텔레콤의 마케팅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ifland 웰컴 키트와 각종 제휴 행사 진행 기회 및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메타버스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만 14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주제 영역은 일상, 취향 공유, 힐링, 고민 상담, 뮤직토크, 레크리에이션, 토론, 상담, 지식 공유, 강연, 오디션, 연애, 투자, e스포츠, 스포츠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이프랜드 엔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이것이 메타버스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가상공간에서 쓸 수 있는 #가상화폐 지만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한 실제 돈이기도 하다. 메타버스는 현재 여기까지 왔다.

 

그렇다면 메타버스의 미래는 과연 어떨까? 가장 가까운 정답은 2018년에 개봉한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레디플레이어원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이 영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메타버스의 요소라고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첫 번째. VR과 수트 그리고 워킹 패드이다. 그 3가지가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현실과 가상공간의 구분이 불가능. 두 번째. 주인공이 가상공간에서 코인을 모아서 수트를 구매하면 현실 세계로 배달이 온다. 가상세계 코인의 가치. 세 번째. 서로 다른 물리적 공간에 있는 주인공들이 가상공간에 모여서 전투를 해서 코인을 모으고, 연애를 하고, 영화를 보고, 골프를 치며 #공유형소비 #실속형소비 #경험형소비 #현재형소비 를 한다. 하지만 레디플레이어원에서 표현하는 2045년의 가상세계 오아시스는 아마도 멀지 않은 미래에 실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5G에서 6G로 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기술도 VR과 AR을 넘어서 XR(혼합현실) 세계로 확대 대면서 게임은 물론이고 콘서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중계, 팬미팅 등을 가상공간에서 진행을 한다. 백화점에 가지 않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구매를 할 수 있고, 직접 매물을 보지 않고도 부동산을 확인할 수 있고, 지금은 아바타로 표현되는 캐릭터 자체도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현실과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이 된다. 두바이는 정부에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국가과제로 선택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며 향후 5년 이내에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메타버스 국가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

 

기술의 발전은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계단식으로 발전한다. 10년 전에 우리는 폴더폰을 쓰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10년 전인 2012년에 우리는 아이폰5를 쓰고 있었다. 아이폰은 2007년에 출시되었고 한국에서 처음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2009년에 출시된 아이폰3GS였다. 스마트폰이 나온 지 벌써 13년째이지만 그 이후 2022년 현재까지 또 다른 혁신은 없었다. 화면이 커지고, 베젤이 줄어들고,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고, CPU에 해당하는 칩의 발전 정도이며, 어쩌면 스마트폰 출시 이후에 혁신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삼성의 폴더블폰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폴더블폰이 발전을 한다면 아마 현재 물리적인 디스플레이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레디플레이원의 오아시스와 같은 가상현실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VR AR XR 기술의 발전, 통신 기술의 발전, 스마트폰의 발전이 혼합 발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말 현실과 구분이 불가능할 만큼 너무나 생생한 가상현실 세계를 누가 창조해 낼지, 그리고 그 가상현실 세계가 얼마나 매력적일지, 가상세계로 출근을 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소비를 하고 현실에서는 신체 유지에 필요한 활동만 하게 되는 그런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레디플레이어원 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로 하자. 레디 플레이어 원은 어니스트 클라인의 소설<레디 플레이어 원> 원작의 영화이다.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2,482억)의 제작비로 북미 박스오피스 1억 3771만 달러(1,953억) 월드 박스오피스 5억 8291만 달러(8,268억)의 흥행을 기록하였다.

 

영화의 순서대로 메타버스란 무엇인지 이해해 보자​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게임이 지배하는 2045년의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인 웨이드 와츠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컨테이너 빈민촌에서 이모와 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웨이드는 오아시스 안에서는 파지벌(Parzibal)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친구들은 그를 Z라고 부른다. '오아시스'에서는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코인이 존재하는데, 코인으로 오아시스에 캐릭터를 꾸밀 수 있고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제일 처음 등장하는 장면 중에 오아시스의 가상 코인으로 현실 세계에서 피자를 주문하고 드론이 피자를 배달해 주는 장면이 있는데, 현실과 가상세계가 상호작용을 하는 메타버스의 요소라 볼 수 있다.

 

 

 X슈트면 가상현실에서 느끼는 모든 것을 현실에서 느낄 수 있다. 아픔과 즐거움 다 느껴볼 수 있다. 입체 음향과 동작 감지 센서가 달린 러닝머신 위에서 목적지는 필요 없다. 제임스 할리데이가 미래를 창조했고 우린 갈 곳이 생겼으니 그곳의 이름은 '오아시스' 여기가 오아시스다.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곳 마인크래프트 월드 허리케인 행글라이딩 뭐든지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다. 가령 휴가 행성에선 하와이 몬스터 서핑, 피라미드 스키, 배트맨과 함께 에베레스트에 오를 수 있다. 이 카지노는 크기가 행성만 한데 도박을 하거나 결혼, 이혼을 할 수 있고 모텔도 있다. 오아시스는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는 낙원이다. 키가 커지고, 예뻐지고 성별을 바꾸거나 다른 종족, 만화 캐릭터 모든 게 가능하다. 식사, 잠 용변을 빼곤 사람들은 오아시스에서 모든 걸 한다. 여기서 지인을 만나고 친구도 만들지. H는 오아시스에서 제일 친한 친구지만 현실에서 만나본 적은 없다. ​'오아시스'를 창조한 제임스 할리데이는 죽으면서 '이스터에그'라는 아이템을 오아시스에 숨기고 제일 먼저 찾는 사람에게 현재 가지로 천억 달러(141조 7,700억)가 넘는 회사의 지분과 '오아시스'의 소유권을 주겠다 약속한다. 가상세계의 코인과 가상세계의 가치가 현실 세계의 돈과 상호작용을 한다. ​

 

주인공의 삼촌은 이모가 집을 사기 위해 모아 놓은 돈을 오아시스에서 사용할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다 썼다. IOI (Innovative Online Industry, 이노베이티브 온라인 인더스트리)라는 기업이 등장하고, '어제 주가가 6% 폭락했다. 하지만 로열티 부서 수익은 28% 올랐다. 로열티 센터를 5개를 새로 열 것이다. 그깟 주가가 뭐가 중요하냐 떼돈을 벌어주면 불만은 사라진다. 이걸 출시하면 다들 아우성을 칠 것이다. 오아시스의 광고 제한 규정이 완화되면 아이템 시장의 80%를 장악할 수 있다. 현실에서 빚내서 오아시스의 아이템을 사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한다. 파지벌은 오아시스 레이싱에서 우승하여 10만 코인을 얻게 되고 아이템 숍에 방문하여 X 햅틱 부트 슈트를 구매하고 '현실 세계로 배달'을 선택한다.

 

 

아르테미스 - 디스트랙티드 행성 알지? / 파지벌 - 응 댄스 클럽

아르테미스 - 거기서 만나 보여줄게 있어~ / 아르테미스 - 여긴 할리데이가 춤추는 걸 좋아하는 키라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초창기에 만든 클럽 중 하나야

 

 

그리고 파지벌과 아르테미스는 가상공간 오아시스 디스트랙티드 행성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아르테미스 아빠는 로열티 센터에서 죽었다. 오아시스에서 사용할 아이템을 빌리느라 현실에 빚이 쌓여서 몸으로 때우려고 거기 들어가셨고 IOI 착취에 고생만 하다 병들어서 돌아가셨다. IOI 사장 소렌토는 가상공간 오아시스의 이스터에그를 찾기 위해 파지벌에게 제안을 한다. 연봉도 줄게 매년 4백만 달라(56억) 이스터에그를 찾으면 보너스로 2천5백만 달라(354억) '사만다 에블린 쿡 IOI가 네 빚을 인수했다. 2만 3천 크래딧이 넘지~ 인근 로열티 센터에서 원금과 이자 연체료를 다 갚을 때까지 몸으로 때워. ' 현실 세계의 사만다 에블린 쿡은 가상세계의 아르테미스가 진 빚을 갚기 위해 로열티 센터로 끌려간다. ​

 

메타버스(Metaverse) -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현실과 가까운 가상현실이 구현될 것이며 향후 IT 산업의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웨이드는 가상공간에 접속하기 위해 고글 모양의 VR 기기를 사용하고 이는 시각과 청각을 담당한다. 잠수복처럼 생긴 X 햅틱 부트 슈트는 온몸에 감각을 담당하고, 러닝머신은 실제로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IOI의 대표인 소렌토는 안마의자 같은 햄스터 통을 접속기로 사용한다.

 

가상세계와 캐릭터의 구현력과 하드웨어 장비 기술이 점점 발전한다면, 영화 레디 플레이 원을 뛰어넘는 현실감이 있는 메타버스 세상이 머지않은 미래에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뉴스미터 뉴스미터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