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복판 숨 막히는 가마솥더위가 절정에 다다랐다. 찌는 듯한 더위에 숨통을 틔워줄 얼음 같은 순간들이 절실하다! 거대한 얼음 그릇 가득~ 시원하게 만든 과일화채,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워터 페스티벌, 장마철 비 내리는 산사에 출몰하는 도깨비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온몸을 시원하게 만드는 냉기로 더위를 ‘얼음’하고, 활력을 되찾은 사람들은 ‘땡!’ 하며 다시 힘차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낸다.
8월 18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 얼음, 땡 2부에서는 야구도 즐기고 피서도 즐기는 ‘야구장+바캉스=야캉스!’ 현장을 찾아 워터 페스티벌과 먹거리, 경기 후 펼쳐지는 특별한 무대를 만난다.
요즘 이곳보다 더 뜨거운 곳이 있을까? 한국시리즈를 향해 얼음처럼 냉정한 승부가 이어지는 야구장은 무더위에도 관중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야구도 즐기고 피서도 즐기는 ‘야구장+바캉스=야캉스!’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수원을 연고로 하는 한국 야구 ‘제10구단’에서는 매년 여름이면 관중들을 위한 ‘워터 페스티벌’을 연다.
안타와 홈런이 터질 때마다 물대포가 쏟아진다. 관중들은 물총은 기본이고 양동이에 우비까지 갖춰 입은 채 온몸이 흠뻑 젖도록 열띤 응원을 펼친다.
‘야캉스’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먹거리다. 치킨과 떡볶이, 꼬치, 열무국수는 물론 외야 5층 캠핑존에서는 고기를 구워 먹으며 야구를 즐긴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야구장이 또 다른 무대로 변신한다. 촬영이 있던 날에는 가수 ‘효린’의 미니 콘서트가 열려 경기의 열기를 이어간다.
선수들의 얼음처럼 냉정한 승부와 관중들의 뜨거운 열정이 한데 어우러지며 야구장은 한여름의 특별한 피서지로 변신한다. 물대포와 응원, 먹거리와 공연까지 더해진 ‘야캉스’는 무더위를 얼마나 시원하게 얼려줄까?
안타와 홈런이 터질 때마다 쏟아지는 물대포부터 외야 5층 캠핑존의 먹거리와 가수 ‘효린’의 미니 콘서트까지 이어지는 한여름 ‘야캉스’는 8월 18일 화요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 얼음, 땡 2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