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11회 안희연 ‘연이은 악재’에 벼랑 끝

사랑이 온다 11회 안희연 ‘연이은 악재’에 벼랑 끝

뉴스미터방송
사랑이 온다 11회 안희연 ‘연이은 악재’에 벼랑 끝

8월 29일에 방송되는 KBS2 ‘사랑이 온다’ 11회에서는 가족에게
연이어 사건이 터지면서 또다시 벼랑 끝 위기에 놓이는 안희연의
고군분투가 공개된다.

하석진이 알게 된 8년 전 진심

앞서 극 중 하석진은 안희연이 가족 때문에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알게 됐다. 8년 전 안희연이 돈을 요구했던 녹음 역시
실제로 돈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헤어지려고 꾸민 일이었다.

오랫동안 하석진을 향한 마음을 외면해 온 안희연은 끝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오열했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진심과
다시 마주했지만 마음을 정리할 틈도 없이 새로운 일이 밀려든다.

안희연에게 다시 몰아친 악재

안희연은 연이어 덮쳐오는 사건 앞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굳어진 얼굴과 불안한 눈빛은 자신이 감당해야 할 현실이 다시
무거워졌다는 사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가족을 위해 오랫동안 자신의 삶을 뒤로 미뤄온 안희연에게 이번에도
문제는 한꺼번에 찾아온다. 하석진과의 오래된 감정을 다시 확인한
직후 가족들이 연달아 사건에 휘말리며 쉴 틈조차 사라진다.

류승수 경찰서에서 억울함 호소

그런 가운데 류승수는 경찰서에서 포착된다. 평소 태평한 태도로
일관했던 모습과 달리 잔뜩 화가 난 상태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경찰서까지 가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키운다.

류승수의 문제는 안희연에게 또 하나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앞장서 수습해 왔던 안희연에게
아버지의 경찰서행까지 더해지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배윤규 박수오 얼굴에 남은 상처

이어 배윤규와 박수오에게도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상처가 가득하고 평소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몸싸움의
흔적까지 남아 있어 집안의 긴장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티격태격할 때가 있어도 잘 지냈던 두 사람이 실제 몸싸움까지
벌이게 된 이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류승수의 경찰서행에 이어
형제의 충돌까지 벌어지면서 안희연이 떠안아야 할 문제는 더 늘어난다.

하석진 앞에 놓인 새로운 선택

한편 극 중 하석진은 심각한 표정으로 깊은 생각에 빠진다. 안희연이
오랫동안 감춰온 진심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모두 알게 된
상태라 이전과 같은 마음으로 상황을 바라보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하석진은 이제 막 이주연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 상황이다.
과거의 진심을 뒤늦게 확인한 하석진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안희연과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류승수의 경찰서행과 배윤규·박수오의 충돌에 하석진의 고민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안희연이 감당해야 할 현실은 더욱 무거워진다.
가족 사건이 몰아친 상황에서 안희연은 또 한 번의 시련을 버텨낼까?

가족에게 연이어 닥친 사건 속에서 벼랑 끝에 놓이는 안희연의
고군분투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2 ‘사랑이 온다’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