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8회 박서진, 황혜선 첫 소개팅서 ‘손깍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8회 박서진, 황혜선 첫 소개팅서 ‘손깍지’

뉴스미터방송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8회 박서진, 황혜선 첫 소개팅서 ‘손깍지’

8월 29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8회에서는 박서진이 김영희의 주선으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 앞서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황혜선과 다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서진이 다시 만난 황혜선

박서진은 김영희의 주선으로 처음 정식 소개팅 자리에 나선다. 상대는 앞서 ‘만 원의 행복’ 도전 당시 한 차례 만났던 황혜선으로, 박서진은 당시 황혜선의 캐리커처를 직접 그려주며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당시 황혜선은 캐리커처 값 대신 연락처를 주겠다고 했지만 박서진이 쑥스러워 자리를 피하면서 연락처 교환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서로 소개팅 상대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마주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소개팅을 위해 한껏 꾸미고 등장한 황혜선을 본 박서진은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낸다. 황혜선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본업을 잘하고 남자다운 사람”을 꼽고, 박서진은 곧바로 황혜선을 세심하게 챙기며 자신의 본업 매력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오빠 파이팅’에 달라진 박서진

두 사람은 김영희와 박서진의 동생 효정까지 합류한 가운데 2대2 볼링 데이트에 나선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거리가 경기 도중 빠르게 가까워지고, 박서진과 황혜선이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끼는 모습까지 포착된다.

황혜선이 “오빠 파이팅”이라고 응원하자 박서진은 “효정이가 부르는 ‘오빠’와는 주파수가 다르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생애 첫 소개팅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두 사람은 볼링을 함께 즐기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손깍지 다음은 황혜선의 집

볼링 데이트를 마친 뒤에는 황혜선이 먼저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꺼낸다. 황혜선은 박서진에게 “저희 집으로 가실래요?”라고 묻고, 두 사람은 볼링장을 떠나 황혜선의 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집에서는 박서진과 황혜선이 단둘이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두 사람이 나란히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신혼부부 같다”는 반응이 나오고, 소개팅 초반의 어색함과는 다른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과거 연락처 교환조차 이뤄지지 않았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손깍지에 이어 집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빠르게 거리를 좁힌다. 박서진의 생애 첫 소개팅은 황혜선의 집에서 어떤 분위기로 이어질까?

손깍지에 이어 황혜선의 집에서 단둘이 저녁을 준비하는 박서진의 첫 소개팅은 8월 29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