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기 순자를 둘러싸고 20기 영식과 27기 영철의 본격적인 신경전이 벌어진다.

4월 9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60회에서는 10인의 솔로남녀가 2일 차를 맞아 치열한 로맨스를 펼친다. 두 남자의 대시를 받는 17기 순자의 모습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이번 예고편에서 17기 순자는 27기 영철과 딱 붙어 설거지를 하고, 이를 목격한 20기 영식은 불편한 표정을 짓는다. 직후 20기 영식은 17기 순자와 ‘1:1 대화’에 들어간다. 여기서 17기 순자는 “오빠들이 여성스럽게 입으라고…”라며 18기 영호 등 다른 남자들을 언급하고, 이에 질투심을 느낀 20기 영식은 “오빠들이랑 데이트할 거 아니잖아요?”라고 받아친다. 그러자 17기 순자는 묘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27기 영철 역시 “17기 순자 님 계신가요?”라며 여자 방까지 가서 적극적으로 17기 순자를 찾는다. 이후 17기 순자와 마주앉은 그는 “뭔가 이성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17기 순자가 두 남자의 대시에 행복한 고민에 빠진 가운데, 제작진은 10인의 솔로남녀에게 “오늘 데이트는 ‘동시 선택’ 하겠다”라고 선포한다. 그러자 20기 영식과 27기 영철은 “하…”라며 한숨을 내쉬고, 잠시 후 17기 순자가 솔로남들을 향해 걸어온다. 과연 ‘인기녀’ 17기 순자가 누구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17기 순자는 앞선 첫 데이트 선택 과정에서 20기 영식을 택해 서로 호감을 확인한 바 있다. 반면 27기 영철은 이전 1:1 대화에서 장거리 연애도 괜찮다는 17기 순자에게 예전 방송 때보다 더 예뻐졌다고 호감을 표하며 삼각관계의 서막을 열었다.
데이트 동시 선택을 앞둔 17기 순자가 20기 영식과 27기 영철 중 누구의 손을 잡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SBS Plus,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