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민이 결혼 6개월 만에 결혼 반지를 빼고 다니는 이유와 함께 2세를 위한 시험관 시술 계획을 전격 고백한다.
3월 3일(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9회에서는 ‘관재’를 주제로 귀묘객 김지민과 딕펑스 멤버 김태현이 출연해 그동안 궁금했던 속사정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지민이 등장하자 MC 이국주는 “선배들을 경험해보지 않았느냐. 나는 둘이 정말 잘 만났다고 표현한다”라며 결혼 축하를 한다. 이 말에 김지민도 “맞다”라고 호응하더니 이내 “결국 김준호다. 돌고 돌아서 다 뿌리쳤더니 김준호였어…”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이국주는 갑자기 “얼마나 배우자를 사랑하는지 왼손을 들어보겠다”라고 말하고 김지민과 김태현은 얼떨결에 손을 들어 보인다. 김태현만 결혼반지를 낀 것을 본 이국주는 이유를 묻고 김지민은 “안 끼는 게 버릇이 됐다. 오빠는 항상 끼고 다닌다. 이제 안 끼고 다녀도 뭐라고 하지도 않는다”라고 전한다.
내내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던 김지민은 “아이를 준비 중이다. 다음 달 초부터 시험관 시술을 한다. 어떻게, 올해 좀 잘 생길까?”라고 진짜 궁금했던 걸 물으며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무속인들은 김지민을 찬찬히 살피더니 “건강을 챙겨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 “음력 5~6월에 특히나 더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라고 조언을 해 김지민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서 무속인들은 김지민의 2세에 대한 이야기도 속속들이 풀어낸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공개 열애 3년여 만인 지난해 8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2세에 대한 강한 바람을 드러내 왔던 만큼, 이번 시험관 시술 돌입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연 무속인들이 내다본 이들 부부의 구체적인 2세 계획과 결과는 어떨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9회는 3월 3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