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세계 정상급 쿵푸 면 기인들에게 기술을 배운 이소나가 퍼포먼스 도중 강호동의 뺨을 가격하는 돌발 상황이 공개된다.
이소나 쿵푸 면에 강호동 뺨 강타
세계 정상급 쿵푸 면 기인들에게 직접 기술을 배운 이소나는 자신의 노래 ‘멍’에 맞춰 초고난도 퍼포먼스를 펼친다. 노래를 이어가던 이소나는 갑자기 강호동이 앉아 있는 자리 쪽으로 거침없이 다가가고, 바로 앞에서 쿵푸 면을 크게 돌리며 무대를 이어간다. 기인에게 배운 기술을 실제 무대에 옮기는 과정에서 강호동과의 거리가 순식간에 가까워진다.
회전하던 쿵푸 면은 예상하지 못한 순간 강호동의 얼굴을 그대로 강타한다. 강호동은 갑작스러운 타격에 방어할 틈도 없이 뺨을 맞고 “맞았어 맞았어”라고 외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계획된 동작이 아닌 돌발 상황이었던 만큼 이소나 역시 순간적으로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의도하지 않은 ‘뺨 가격’ 이후 두 사람이 어떤 반응을 주고받을지도 무대의 또 다른 관심사다. 강호동은 퍼포먼스를 지켜보던 MC 자리에서 뜻밖의 봉변을 당했고, 이소나는 대선배 바로 앞에서 돌리던 면이 얼굴에 닿는 예상 밖의 상황을 맞는다. 돌발 장면이 어떤 분위기로 수습될지는 방송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강호동도 처음 본 ‘쿵푸 면’
이어 강호동은 생소한 기예인 쿵푸 면 자체에도 강한 호기심을 보인다. 그는 “면치기 56년 인생이어서 웬만한 면은 다 섭렵했는데… 쿵푸 면은 처음 들어본다”라며 자신도 처음 접하는 분야라고 털어놓는다. 평소 여러 종류의 면을 접해 왔다고 자부한 강호동에게도 ‘쿵푸 면’이라는 이름은 낯선 대상이었다.
처음 듣는 이름만큼 실제 기술도 평범하게 면을 먹는 장면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펼쳐진다. 길게 늘어진 면을 몸 주변으로 돌리고 회전 동작을 이어가며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형태로, 기술자의 균형감과 속도 조절이 함께 드러난다. 강호동 역시 세계 정상급 기인들이 어떤 동작을 보여줄지 시선을 집중한다.
‘면은우’ 이요셉 등장에 선투표
스튜디오에는 ‘쿵푸 면’ 기인 이요셉이 ‘눈빛부터 차은우’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다. ‘면은우’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이요셉을 본 허찬미는 “살짝 차은우 님이 보인다”라고 말하며 닮은 분위기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무대 시작 전부터 외모를 둘러싼 반응이 먼저 터지며 현장의 시선이 쏠린다.
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국민판정단의 반응도 빠르게 이어진다. 이요셉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부 판정단은 기예를 확인하기도 전에 투표 버튼을 누르며 호응한다. 퍼포먼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버튼이 눌리는 진풍경이 펼쳐지면서 ‘면은우’라는 별칭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우현남 720도 ‘마르세유 턴’
중국의 우현남은 ‘점만 찍으면 이강인’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다. 쿵푸 면 대회에서 2년 연속 챔피언을 차지한 실력자로, 이강인을 닮은 인상뿐 아니라 면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기술로 무대의 중심을 잡는다. 닮은꼴 소개로 시선을 모은 뒤에는 세계 챔피언이라는 이력에 걸맞은 고난도 동작을 직접 보여준다.
첫 기술은 축구의 공 다루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강인급 드리블’이다. 이어 몸을 무려 720도 돌리는 ‘마르세유 턴’을 펼치며 회전 속도를 끌어올리고, 허리를 뒤로 90도 가까이 꺾는 ‘림보 신공’까지 연달아 성공시킨다. 서로 다른 난도의 기술을 끊김 없이 이어가며 쿵푸 면의 범위를 보여준다.
연속 기술의 성공을 지켜본 현장에서는 “역시 챔피언은 보법이 다르다”라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우현남은 드리블, 720도 회전, 허리를 깊게 젖히는 동작까지 차례로 성공시키며 2년 연속 챔피언의 실력을 확인시킨다. 이소나의 돌발 퍼포먼스에서 시작된 쿵푸 면의 긴장감은 세계 정상급 기인들의 고난도 무대로 이어진다.
세계 챔피언들이 보여준 회전과 균형 기술을 직접 배운 이소나의 무대에서 강호동의 돌발 봉변까지 이어지며 쿵푸 면의 예측 불가능성이 드러난다. 강호동을 놀라게 한 이소나의 ‘쿵푸 면’ 퍼포먼스는 어떤 반응으로 마무리될까?
이소나의 쿵푸 면에 강호동이 뜻밖의 타격을 받은 돌발 무대는 9월 8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