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10회 유승호, 이새롬 작업실로 부른 ‘수상한 촬영’

재벌X형사2 10회 유승호, 이새롬 작업실로 부른 '수상한 촬영'

9월 5일에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2’ 10회에서는 유승호가 모델로 제안했던 이새롬을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해 촬영을 진행하는 수상한 장면이 공개된다.

유승호 작품에서 나온 ‘갈대 단서’

정은채는 한국과 영국에서 유승호의 모델들이 연이어 사라진 사건을 추적하면서 그의 작품 역시 실종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의심한다. 특히 작품에 담긴 소재와 실종 사건 사이에 연결점이 있다고 판단하며 유승호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가까운 사이인 유승호를 의심해야 하는 안보현은 혼란을 느끼면서도 형사로서 수사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직접 작업실을 찾아 유승호의 속내를 떠본 데 이어 작품에서 몰래 떼어낸 갈대를 정은채에게 건네면서 본격적인 공조에 합류한다.

이새롬에게 건넨 ‘모델 제안’

유승호와 이새롬의 인연은 앞서 바에서 시작됐다. 홀로 바를 찾았던 유승호는 바텐더로 일하던 이새롬을 바라보다 “내 모델이 돼 줄래요?”라고 제안했고, 연쇄 실종 사건의 중심에 그의 모델들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 말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남았다.

모델 제안을 받은 이새롬은 결국 유승호의 작업실을 찾는다. 다른 모델들이 잇따라 자취를 감춘 상황과 맞물리면서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한 장소가 유승호의 사적인 작업 공간이라는 점도 긴장감을 높인다.

높은 사다리 위에서 시작된 촬영

공개된 장면에서 유승호는 높은 사다리 위에 올라앉아 카메라를 들고 있다. 테이블 위에 누운 이새롬을 향해 렌즈를 맞추며 촬영을 이어가고, 이새롬은 어두운 작업실 안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촬영에 집중하는 유승호의 얼굴에서는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다. 반면 모델로 그의 앞에 누워 있는 이새롬의 모습은 앞서 제기된 연쇄 실종 의혹과 겹쳐지며 두 사람이 이 공간에서 어떤 상황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샴페인을 건넨 유승호

이어진 장면에서는 유승호가 이새롬에게 샴페인을 건넨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그의 태도에서는 특별한 동요가 드러나지 않고, 작업실 안에서 모델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상황이 계속된다.

모델들이 잇따라 실종된 상황에서 이새롬에게 건넨 샴페인은 유승호의 의도를 더욱 알 수 없게 만든다. 작업실에서 이어진 촬영과 샴페인 장면은 이새롬에게 어떤 위험으로 이어질까?

유승호가 이새롬을 작업실로 불러 진행하는 수상한 모델 촬영은 9월 5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2’ 1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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