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5회 박명수, 여권 분실로 공항 비상…아디스아바바 생고기 먹방은?

위대한 가이드3 5회 박명수, 여권 분실로 공항 비상…아디스아바바 생고기 먹방은?

박명수는 여권 분실로 멈춘 사이 어떤 아디스아바바 여행을 남기게 될까?

7월 7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5회에서는 카로 부족 마을 일정을 마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여권 분실 해프닝과 생고기 먹방이 공개된다.

박명수, 여권 분실로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발 묶였다

박명수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도착한 뒤 자신의 여권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여권이 없으면 공항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며 제작진까지 긴급 회의에 들어간다.

당황한 박명수는 “깜짝카메라 아니냐”며 제작진을 의심한다. 제작진은 그렇게까지 무모한 장난은 하지 않는다며 난감해하고, 공항에는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무진, 박명수 없는 여행에서 터뜨린 잔소리 농담

박명수가 공항에 발이 묶인 사이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은 먼저 아디스아바바 시내를 둘러본다. 처음에는 박명수를 걱정하던 세 사람은 의외로 한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이어간다.

특히 막내 이무진은 눈에 띄게 밝아진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은다. 이유를 묻는 김대호와 최다니엘에게 그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생각해 보니 옆에서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 아디스아바바 생고기 먹방 도전

이후 세 사람은 아디스아바바의 대표 생고기 맛집을 찾는다. 입구부터 정육점처럼 펼쳐진 풍경에 놀란 이들은 “온 김에 제대로 먹어보자”며 푸짐하게 주문한다.

하지만 한국의 육회나 육사시미와 달리 큼직한 덩어리 형태로 제공된 생고기를 받아든 세 사람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먹방에 도전했고, 예상치 못한 행동에 주변 손님들은 물론 직원까지 놀라 급히 달려오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은 박명수의 부재 속에서 한결 편안한 호흡을 보여주지만, 낯선 생고기 앞에서는 또 다른 위기를 마주한다. 아디스아바바는 여권 분실의 긴장감과 생고기 먹방의 당황스러움을 동시에 남기는 여행지가 되는 것 아닐까?

박명수의 여권 분실 해프닝과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색다른 생고기 체험은 7월 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