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SBS에서 공개되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에 모델 주우재와 가수 로이킴이 NEW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새로운 활약을 펼친다.
주우재, ‘걸어다니는 발라드 아카이브’로 합류
주우재는 다양한 예능 활동과 모델 본업에서 발군의 센스를 보여주며 전방위적인 대세감을 이어오고 있다. 예능에서는 빠른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고, 모델로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주우재는 이 기세를 이어 ‘우리들의 발라드2’의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우재는 어린 시절부터 라디오를 통해 수많은 발라드 음악을 들으며 지내온 ‘걸어다니는 발라드 아카이브’다. 단순히 발라드를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시대의 곡과 감성을 폭넓게 기억하고 있는 만큼, 참가자들의 노래와 선곡을 바라보는 주우재만의 시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우재가 정재형, 로이킴, 정승환으로 이어지는 ‘음악팀 라인’의 자리까지 탐낸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전문 음악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발라드 지식과 감각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드러낼지, 탑백귀 대표단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로이킴, 오디션 우승자 경험으로 음악팀 힘 보탠다
가수 로이킴도 ‘우리들의 발라드2’ NEW 탑백귀 대표단으로 함께한다. 로이킴은 데뷔 14년 차 싱어송라이터로, 발표했던 모든 곡을 차트인시킨 현재 가장 뜨거운 ‘현재진행형 발라드 뮤지션’이다.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로이킴은 발라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노래를 살펴본다. 곡을 직접 쓰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가창력뿐 아니라 참가자가 음악에 담은 감정과 이야기까지 세밀하게 바라볼 것으로 기대된다.
로이킴 본인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이다. 경쟁 무대에 오르기 전 참가자가 느끼는 긴장과 부담, 심사를 기다리는 순간의 간절함을 직접 경험한 만큼 무대 위 참가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릴 수 있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정재형, 정승환과 함께 ‘음악팀 라인’으로 힘을 보탠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경험을 지닌 세 사람이 참가자들의 무대를 어떤 관점으로 평가하고 조언할지, 여기에 음악팀 자리를 탐내는 주우재가 어떤 방식으로 어우러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문근영 이어 새 대표단 완성…10월 SBS 첫 공개
앞서 배우 문근영이 여배우 최초로 탑백귀 대표단에 합류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로이킴과 주우재까지 출연을 확정하면서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 시즌과 완전히 차별화된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을 예고했다.
배우 문근영과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각기 다른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바라보게 된다. 음악 전문가 중심의 시선에 다양한 분야의 감각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대표단이 만들어낼 의견과 호흡도 이번 시즌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이달 중 첫 녹화를 시작으로 새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한다. 출연진 구성을 구체화한 데 이어 실제 녹화가 시작되면서 오는 10월 첫 공개를 위한 준비에도 속도가 붙는다.
지난 첫 시즌의 ‘우리들의 발라드’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에도 진입했으며,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달성하는 등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두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까지 휩쓸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시청률과 화제성, 온라인 성과와 수상 실적을 함께 확보한 첫 시즌의 결과는 새 시즌을 향한 기대를 높이는 배경이 됐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대비 지원자 수가 3배 가까이 폭증했다. 더 많은 지원자가 ‘우리들의 발라드2’의 무대에 도전하면서 어떤 목소리와 사연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디션 명가’ SBS와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기업이자 최고의 매니지먼트사인 SM C&C가 함께 참여한다. 두 회사가 손잡고 선보이는 대형 프로젝트 오디션이라는 점에서도 새 시즌의 규모와 완성도에 이목이 집중된다.
주우재의 폭넓은 발라드 지식과 로이킴의 오디션 우승 경험, 문근영의 새로운 시선은 지난 시즌과 다른 탑백귀 대표단의 색깔을 만들어간다. 지원자 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난 무대에서 이들은 어떤 참가자의 목소리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될까?
주우재와 로이킴이 NEW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하고 문근영과 함께 새로운 조합을 완성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이달 중 첫 녹화를 시작하며 오는 10월 SBS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