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 ‘여름이 가기 전에’ 편에서는 레아가 남사친 호윤을 직접 별장으로 초대한 뒤 손을 꼭 잡고 곳곳을 안내하며 ‘호윤 껌딱지’가 되는 모습이 공개된다.
레아가 직접 초대한 남사친 호윤
레아가 직접 초대한 손님의 정체는 남사친 호윤이다. 호윤은 앞서 레아가 아빠 기욤보다 더 좋다고 이야기했던 친구로, 당시 기욤은 딸의 솔직한 발언을 애써 모르는 척하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에는 호윤이 나비넥타이를 하고 양평 별장을 직접 찾는다. 레아는 호윤을 만나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곁을 떠나지 않는 ‘호윤 껌딱지’로 변해, 앞서 말로만 전했던 친밀감을 행동으로 드러낸다.
“우리 손잡고 점프하자”
레아는 호윤의 손을 꼭 잡은 채 별장 곳곳을 안내한다. 볼풀에서 함께 놀 때에도 “우리 손잡고 점프하자”라고 말하며 손을 놓지 않고, 두 사람이 나란히 움직일수록 이를 바라보는 기욤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호윤에게 향한다.
식사 시간에도 레아와 호윤의 친밀한 모습은 이어진다. 두 사람은 소꿉놀이를 하듯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챙겨주며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고, 기욤은 바로 옆에서 딸과 호윤의 모습을 지켜본다.
레아의 “호윤이가 제일 좋아”
그러던 중 레아는 “난 호윤이가 제일 좋아”라고 거침없이 고백한다. 아빠보다 좋다고 했던 친구를 실제로 만난 자리에서 다시 한번 마음을 분명하게 표현하면서, 기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선이 모인다.
“레아야, 아빠 옆으로 와”
딸의 직진 고백을 들은 기욤은 믿기 어렵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당황한다. 결국 “레아야, 아빠 옆으로 와”라고 말하며 딸을 자신의 옆으로 부르고, 호윤에게 마음을 빼앗긴 듯한 레아를 바라보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낸다.
호윤을 만나자마자 손을 놓지 않던 레아의 모습은 “난 호윤이가 제일 좋아”라는 고백으로 이어지며 기욤의 질투까지 끌어낸다. 딸의 ‘최애 남사친’을 눈앞에서 마주한 기욤은 끝까지 태연한 아빠로 남을 수 있을까?
레아의 ‘호윤 껌딱지’ 변신과 기욤의 질투는 9월 9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 ‘여름이 가기 전에’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